동내병원에서 진찰후 이상 없다 단순 근육통이다 라는 소리에 일주일 동안 있었지만..

통증은 계속.. (악화는안되고 계속)..

나름 시내에서 악관절보는 치과병원에 갔더니 

덜컥 보실려면 10만원짜리 머 찍어야된다고해서 눈물을 흘리며 찍고 진찰을 했어요..

의사선생님 말.. 약간 이가 제대로 안물렸서 그런거 같다 어렸을떄는 유연해서 괜찬았지만 나이먹어서

굳어저서 아픈거다.. 보기에는 치열이 바르게 되서 아닐지몰라도 살짝 틀러저있다 

그래서 관절에 무리가가서 아픈거다. 라고 하시면서 일단 사랑니3개를 뽑고 교정해야되는데

첫 치료비만 500만원이 든다.. 부모님이랑 가서 상의해봐라 하네요 (말투도 완전 무시하는 듯한..)

흠.. ㅠㅠ..아.. 더 큰병원가서 진찰을 받아야될까요? 

아님 시내의 약간큰 그 병원에서 치료해야할까요... 세브란스 치과병원 가볼 생각인데..

치과 마다 금액이 많이 다르나요? ㅠㅠ.. 무슨 사진찍는것만 10만원이니..

의료보험 적용안되나요?;; 사진찍는건;; 두서 없이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