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oju&no=9417&page=1&keyfield=&keyword=&mn=&nk=%A4%B1%C2S%A4%B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417&member_kind=" target="_blank" class="tx-link"><span style="color: rgb(9, 0, 255); ">1편 바로가기>></span></a></div><div><br></div><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oju&no=9418&page=1&keyfield=&keyword=&mn=&nk=%A4%B1%C2S%A4%B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9418&member_kind=" target="_blank" class="tx-link"><span style="color: rgb(9, 0, 255); ">2편 바로가기 >>></span></a></div><div><br></div><div><br></div><p></p><p><a target="_blank" href="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10923">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no=10923</a> </p><p><br></p><p>원출처 모름</p><p><br></p><p></p><p><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00" class="pic_bg" style="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color: rgb(64, 64, 64); line-height: 20px; "><tbody><tr><td align="left" style="font-size: 9pt; color: rgb(64, 64, 64);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style="table-layout:fixed;"" align="left" style="font-size: inherit;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tbody><tr><td align="left" valign="top" class="han" style="font-size: 9pt; color: rgb(80, 80, 80); text-align: left; "><br>----------------------------------그밖의 수입맥주------------------------------------<br>1. 오스트리아<br>-에델바이스<br><br><img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28/83/c0090283_4a1e8dda8c66b.jpg" border="0" width="900" id="dqResizedImage33" height="1200"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cursor: pointer; "><br><br>호가든 같은 특유의 첨가물이 들어간 바이즈맥주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br>그냥 청량음료 마시듯이 마실 수 있는 정말 맛있는 맥주입니다.<br>첨가제로 허브가 첨가되어 민트향이 느껴지는 굉장히 맛있는 맥주 입니다.<br>특히 여름에 직장에서 퇴근 후 샤워하고 하루를 마감 하면서 마셔보세요 진짜 천국이 따로 없음-_-b<br>안주 없이 그냥 마셔도 전혀 부담없는 음료수 같은 맥주!!<br>330ml 3,600원<br><br>-지퍼<br><br><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30/83/c0090283_4a2120a8ae375.jpg" border="0" width="900" id="dqResizedImage34" height="1200"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cursor: pointer; "><br><br>크로넨버그와 평모양이 비슷하고 고급스런 형태 이지만<br>거품 형성도 성글성글하고 맛 또한 그냥 평범하고 두어번 먹고 안먹는 맥주<br><br>2. 아일랜드<br>-기네스 드래프트<br><br><img src="http://images1.iwilab.com/shared/item/1/102/102735_500x.jpg" border="0" width="1" id="dqResizedImage35"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br><br>아일랜드 산 최고급 명품, 프리미엄급 맥주 중 최상위에 꼽을 수 있는 녀석임<br>확고하고 절대적인 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으며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오지 못하는 프리미엄급 맥주<br>전용잔에 살며서 따라서 약 2분간 환성적인 기네스폭포를 감상 후 마시는 진짜 럭셔리 맥주<br>부드러운 거품이 크림 같고 태운 보리의 향이 마치 커피 같으며 처음 마시는 사람은<br>이 무슨 십전대보탕도 아니고 왠 한약!! 에이 쓰발~~!! 이러면서 퉤퉤 뱉을 수 있는 맥주<br>그러나 그런 친구들에게도 한번만 더 먹어봐라 해서 먹여보면<br>첫 맛을 잊지못해 찡그리다가도 어느세 어~!!어~~!! 하면서 다 마셔버립니다.<br>맥주계의 "에쓰프레쏘" 바로 그것이 매력인 기네스 드래프트 입니다.<br><br>특히 탄산이 없어서 목이 따갑지 않다보니 걍 막넘어가요<br>탄산이 없는 관계로 톡쏘는게 없어서 심심할 수 있음<br>기네스 맛에 익숙해 지면 그때부턴 달게 느껴집니다. +_+<br>330ml 3,600원 역시나 비쌈<br><br>요즘에 새로 개발 된 기네스 "서져 유닛"이 있는데 보통 기네스 드래프트는<br>거품을 만들기 위해 "위젯"이라는 질소 충전 된 볼이 있습니다.<br>하지만 이녀석은 그게 없어서 잔에 따라도 거품이 거의 없어요 <br>잔에 따른 "서져유닛"을 "서져"라는 장치에 올려 놓고 Switch ON !! <br>오~~!!! 이것은 마법이야 희뿌연 안개처럼 거품이 생성되고 결국 기네스폭소가<br>만들어집니다. <br>ㅊㅚㄱ오~!! 지름신 품목에 서져 추가 -_-b<br><br><br><br>--------------------------------------국산-----------------------------------------<br>1. 맥스<br><br><img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8/08/83/a0016483_4a7d85c4958e0.jpg" border="0" width="620" id="dqResizedImage36" height="470"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br><br>그래 국산도 할 수 있다니까!!<br>독일,체크 맥주에 비해서는 강렬함이 덜 하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 !!<br><br>2. 맥스 한정판<br>맥스에 살짝 놀랬는데 한정판에서 정말 깜짝 놀랬던 맥주입니다.<br>뉴질랜드산 "넬슨 소빈" 홉을 사용 했다는데 상당히 귀하다네요<br>전세계 홉 생산량중 0.01% 밖에 안되는 귀하디 귀한 홉이라고 하는데<br>기존의 맥스와 전혀 다른 맛과 향을 보여줍니다. <br>독일,체크의 정통 맥주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맥주 입니다.<br>6캔 클러스터팩 7,000원 정도<br><br>다시 생산했으면 좋겠습니다. <br>뭐 절대 그럴리 없겠죠 최대한에 마진 만 생각하는 국내 맥주니까...<br><br>3. 스타우트<br><img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9/83/a0016483_4a55de82ec329.jpg" border="0" width="470" id="dqResizedImage37" height="620"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br>말이 필요없음 허접한 국산 맥주 시장에 그것도 흑맥주로써 괜찮은 맛을 보여줌<br>부드러운 맛을 추구 한답시고 열라 심심하고 특색 없는 맛이 대세인 <br>국산 맥주에서 정말 숨은 진주라 할 수 있는 맥주이며 값 또한 열라 저렴<br>정말 괜찮은 맥주 입니다. (어디까지나 국산 맥주 중에서...)<br>330ml 980원 -_-b<br><br>3. 국산은 아니지만 북한산 대동강 맥주<br><br><img src="http://www.journalog.net/_upload/blog/0000000328/20090710181010.gif" border="0" width="450" id="dqResizedImage38" height="296" style="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br><br>허접스런 국내산 맥주에 비해 그 품질이나 맛은 이미 유럽 수준<br>홈플러스에 아주 잠깐 동안 판매 되었으나 인기 없어 사라진 비운의 맥주 T_T<br>맥주 덕후인 김정일의 지시로 영국인가에서 대규모 양조시설과 기술자 수입해서<br>만들어낸 맥주라고 합니다. 암튼 촌스런 병디자인에 놀라고 다시 맛에 놀라는 맥주<br>--------------------------------------------------------------------------------------<br>개인적으로 맥주를 좋아해서 이런 저런 맥주 많이 마셔봤는데요 일본맥주는 제게는 안맞더라고요<br>뭐랄까 강렬함이 좀 없달까? 특히 "아사히 수퍼드라이" 진짜 별롭니다.<br>드라이한 맛을 즐기는 왜인들 취향에 맞춘 맥주라서 무미건조 한 맛의 절정을 보여줌<br>딱히 향긋한 홉향이 느껴지지 않고 심심 무미건조...<br>국산 맥주의 업그레이드 판이라 할 수 있음 그래서 그런지 많이들 찾는 것 같음<br>굳이 일본산 맥주가 입에 맞아서 찾는다면 아사히 쿠로마나를 추천 합니다.<br>흑맥주인데 화려한 캔 디자인에 맛 또한 화려 합니다.<br>쿠로마나는 칵테일 처럼 마시는 방법도 여러가지라서 재미도 있고 ^^<br><br>일본의 특이한 주세법은 맥아 함량 즉, 몰트의 함량이 67% 이하면 맥주가 아닌<br>발포주로 분류되어 세금이 쌉니다. 그래서 일본에는 맥주지만 맥주가<br>아닌 맥주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신 절대 맥주라고 표기 해서는 안되고<br>발포주라고 표기해야 합니다.<br>심지어는 맥아 함량이 0%인 진정한 발포주도 맥주처럼 광고하고 판매합니다.<br>단, 절대로 맥주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br>문제는 이런 유사 맥주음료가 전체 맥주시장에 60%인가 70%를 차지하고 있으며<br>세법을 교묘히 피해서 만들어낸 맥주라서 이런 맥주가 아닌 맥주로 인해<br>세수 확충에 어지러움이 일자 대대적으로 개편 했다고 하는데 <br>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일본법 이므로 잘모름 ^^;;<br><br>맥주는 꼭 잔에 따라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시각,후각,미각 전부를 느낄 수 있어요<br>내용이 길다보니 끝으로 갈 수록 부실하네요 이해바랍니다. ^^<br><br><br><br><br>(펌임펌임펌임펌임!!!)<br><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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