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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846766
    작성자 : quznaj
    추천 : 29/7
    조회수 : 3439
    IP : 14.42.***.28
    댓글 : 33개
    등록시간 : 2017/02/11 03:35:19
    http://todayhumor.com/?sisa_846766 모바일
    노무현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본 안희정.txt (불펜에서 퍼왔습니다)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논란이 있겠지만 저는 이 곽상언 변호사의 글에 100% 공감합니다. 안희정이 대연정을 국정농단 공범인 새누리당에 제안한것은 그가 정치인이 아닌 정치꾼임을 입증하는 여러 증거 중 하나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전에도 김대중노무현을 극복하겠다고 한적이 있는데 지금 우리가 극복할 대상은 김대중노무현이 아니라 박근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입니다. 삼당합당과 쿠데타 독재세력을 극복할 30년만의 기회를 안희정은 대연정제안으로 걷어차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고작 반기문이 흘린 보수표를 자기가 주워서 대통령하겠다는 겁니다.  안희정은 문제를 회피하면서 극복했다고 착각하는 철부지 운동권의 사고방식을 결코 벗어날수 없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안희정 지사? 글쎄... - (1) 죽음을 대하는 자세]</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안희정 현 충남지사가 내 인상에 남은 최초의 때는 노무현 대통령 장례기간 중이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 전까지 스치듯 한두 번 인사한 적은 있으나 특별한 기억으로 남지 않았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다만 어르신의 측근이라는 언론보도를 보았을 뿐이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벌써 7년의 시간이 훌쩍 흘러버린 2009년 5월의 그 날.</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 전 날 밤은 개인적 분노와 사회적 상황이 뒤엉킨 상태에서 친한 지인과 매우 취하도록 마시고 또 마셨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낯선 전화벨이 그 날 아침 이른 시간을 뒤흔들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이상하게도 온 가족이 그 벨소리를 듣고 잠이 깨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아내의 불안한 목소리에 모두들 서둘러 옷을 입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나는 잠이 덜 깬 약간 몽롱한 상태에서 검은 양복을 차려 입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왜 하필 검은 양복을 입고 그 날을 시작했는지 모르겠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 후 운전 중에 라디오를 통해 비보를 들었고, 곧 이은 아내의 오열과 아이들의 불안한 눈빛을 귀로 듣고 등 뒤로 느끼면서, 오직 운전에만 집중하며 고속도로를 달렸다. 이런 때 사고로 온 가족을 잃으면 안 되니까.</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 날의 경부고속도로의 풍경은 지금도 눈에 선하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렇게 2009년 5월의 그 날을 시작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리고 7일 동안 장례를 치렀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이상하게도 그 날 이후 장례를 마칠 때까지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리고 국민장으로 7일 동안 진행되는 장례 기간 내내 잠을 자지 못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이상한 경각심으로, 지금 주어진 일을 실수 없이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눈물도 흘리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지낸 것 같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지금 생각하면 거짓말 같지만.</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아마도 장례가 거행되었던 마을회관에서 만났던 분들이니 모두들 어르신과 특별한 인연이 있던 분들 이었을 게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어떤 이는 술에 취해 한탄하기도 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어떤 분은 어르신의 사고와 관련한 각종 소문을 전달해 주기도 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내 손에 자신의 한스런 슬픔을 눈물로 전해 주신 분도 계셨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나를 나무라신 어른도 계셨고, 피로와 분위기에 지쳐 기분이 언짢아진 분도 계셨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대통령의 장례에 음식이 너무 없다며 세상을 원망하던 친구도 있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모두 오욕칠정의 인간 모습이다.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자연스럽고 고마웠다.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장례기간 내내 다른 문상객들 보다, 지극한 정성으로 장례식장을 지킨 분도 있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장례기간 동안에 처음 만나 분이었는데, 나중에 그 분을 수소문해서 고마움을 표시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특별한 정성을 보여 주신 그 분은 나중에 국회의원이 되었고 지금은 백수로 세월을 기다린다.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하지만, 장례기간 동안,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일도 있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모든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다르지 않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화장을 하거나 심지어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장례식장에서 문상객을 맞이하는 모습은 이해할 수 없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추모의 방식은 다를 수 있고 사람과 삶을 이해하는 방식도 다르겠지만.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자신을 치장하며 상을 치르는 모습은 고인의 슬픔 보다 타인의 시선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보였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추모와 슬픔의 자리에서 타인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는 것, 부자연스럽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래도 고통을 감추기 위한 방편이라고, 굳이 이해할 수는 있다.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하지만 지금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도 있었다. </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어떤 이는 장례 기간 중에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자신이 얼마나 돌아가신 분을 사랑했고 그 분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말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 분을 돌아가시게 한 세상과 권력을 원망하며 포효하기도 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지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선언을 하신 안희정 지사를 그 중 한 사람으로 기억한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나는 전직 대통령이 되신 어르신이 수사를 받고 모든 언론의 표적이 되었던 그 때 그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도무지 기억하지 못한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렇게 사랑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진 대상이 생사를 넘는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왜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렇게 세상과 권력을 원망할 정도라면 어르신을 따르는 사람으로서 자결로써 어르신을 지켰을 법한데, 장례 전에는 왜 언론에 인터뷰를 하지도 않았고 어떻게 혼자만 그 울분을 삼켰는지 모르겠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어떠한 이유로,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 슬프고 분주한 장례식장에서 언론에 인터뷰를 할 생각을 했으며 언론에 촬영될 장면을 남기려 했는지 모르겠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무슨 정신으로 그 애도의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거나 카메라 앞에서 포효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 모습은 그 죽음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단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정치적 탐욕이라고 의심했을 뿐이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러고 보니, 안희정은 그 후 충남도지사로 선출되었고 연임하여 지금은 대통령직에 도전하고 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내 생각과는 달리, 오히려 많은 분들은 안 지사가 장례기간 동안 보인 태도를 기억하시고 그로 인해 호감을 갖고 계시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삶은 늘 죽음을 내포하고 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죽음이 없는 삶은 없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죽음은 한 개체의 마지막 시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살아 있는 동안 시간의 절연은 모두 죽음의 다른 형태이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잠에서 깨는 것도, 오늘에서 어제를 바라 보는 것도, 한 시기를 지나 다른 시기로 옮기는 것도, 사람과의 이별도 모두 마찬가지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우리가 먹고 마시며 생명활동을 이어가는 모든 형태는 다른 생명체의 죽음에 기반한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들이 죽음으로써 새 생명이 잉태하고 다른 생명체의 활동이 이어진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다른 생명체의 죽음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모든 생명에 감사해야 한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그래서 모든 죽음은 숭고하고 모든 삶은 죽음에 기반하고 있다. 삶은 죽음을 예로써 대해야 한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일상의 죽음도 마찬가지인데 하물며 특별한 죽음이야.</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대통령 박근혜는 국민의 생명 보다 자신과 측근의 이익을 우선해 왔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소위 일베 세력들은 사람의 죽음을, 국민의 죽음을 자신들의 놀이로 삼고 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이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죽음은 삶의 이면이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사람의 삶을 바라보는 기저를 확인할 수 있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br></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나는 이런 이유로 안희정 지사를 의심하고 있고, 이것이 그에 대한 평가의 첫번째 근거다.</font></div> <div><font color="#343434" face="굴림, Gulim" size="2">다음은 그가 지사직 선출 이후 계속 강조하고 있는 “언어의 의미 - 민주세력 장자론", 즉 김대중과 노무현의 장자라는 주장”에 대한 제 견해를 말씀 드리겠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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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새 이름이 자유한국당으로 확정됐다는군요. [3] quznaj 17/02/08 19:27 27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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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의 표창원 공격에 대해 "정론관 대여"로 응수합시다. [4] quznaj 17/02/05 01:55 38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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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은 징계하고 김종인은 징계 안하는 당 지도부의 해당행위 판별기준. [11] quznaj 17/02/05 01:06 45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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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봐요 안희정씨, 대연정이나 공동정부 할꺼면 대통령 선거는 뭐하러 합니까 [8] quznaj 17/02/04 21:14 37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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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연정 할꺼면 선거는 뭐하러 합니까? 추첨으로 아무나 대통령하고 장관하지 [8] quznaj 17/02/04 16:28 22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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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지율 한짤 요약 [4] quznaj 17/02/01 10:27 127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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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스트들은 방구석 여포들입니다. [5] quznaj 17/01/30 18:48 316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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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에서 성공했으니 대한민국도 성공시킬 거란 말은 제 귀에 이렇게 들려요 [68] quznaj 17/01/30 18:10 576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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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2006년 외교부 장관 시절 큰딸 결혼식 경비가 2억원... ㅎㄷ [18] quznaj 17/01/27 00:27 37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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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의 지지율은 정직합니다. quznaj 17/01/26 23:44 33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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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권한을 대행하라고 했더니 박근혜 국정농단을 대행하는 황교안 농단대행 [4] quznaj 17/01/26 18:09 2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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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김어준라디오에서 라이브로 부른 최순실 발라드 song [5] quznaj 17/01/16 07:44 7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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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갤) '총장님 국산이요.' [5] quznaj 17/01/14 00:32 73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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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이 말한 촛불 공동 경선이 뭐에요? [5] quznaj 17/01/13 19:16 4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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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측근들, 팽목항 사전답사 중 희생자 母에게 '차 타와라' 시켜 [6] quznaj 17/01/13 14:12 176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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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문 선거운동 결과. [4] quznaj 17/01/13 13:06 15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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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관적 기회주의를 실토하는 반기문. [1] quznaj 17/01/13 10:03 5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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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의 머리에서 나와 박근혜를 거쳐 반기문의 머리 속에 안착한 정치교체 [1] quznaj 17/01/13 09:23 27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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