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

방사능비라고한다.

일본은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시작했다.

방사능에 오염된 물고기들이 괴물이 되어

한강과 바다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공포떨고

이에 불의를 참지못하고 감추고있던 

이범수와 강동원이

홍길동과 전우치로 변신하여 괴물과 싸우기위해

축지법과 구름을 타고 나타난다.

하지만 오염물질이 뭔지모르던 시대에 살던사람들이라

방사능에 오염되어 죽고만다. ㅠ.ㅠ

모두 절망에 빠져있고 피난해있던때

시골에 가있던 임창정이 거미에 물리고만다.

그무렵 동굴에 피신해있던 송강호는

또 박쥐에 물리고만다.

반포와 여의도 한강근처에 부유한 사람들이 

모두 괴물에게 먹히기 직전

하늘에서 스파이더맨(창정)과 베트맨(강호)가 

나타나 괴물을 물리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된다.

흥행엔 망할지언정..ㅋㅋ

--출처:블록버스터를 꿈꾸는 어느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