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내가 보기엔 급당황해서</STRONG></P> <P><STRONG>입술에 침바르는 모습을 많이 보게될거 같든데...ㅎㅎㅎ</STRONG></P> <P><STRONG>암튼 끝까지 구라로 포장하는군</STRONG></P> <P><STRONG></STRONG> </P> <P>(출처:다음)</P> <P><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D%B4%EB%AA%85%EB%B0%95%20%EB%8C%80%ED%86%B5%EB%A0%B9&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904031324705" target=new><U><FONT color=#0000ff>이명박 대통령</FONT></U></A>이 사재 약 330억 원을 들여 만든 장학재단인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B2%AD%EA%B3%84%EC%9E%AC%EB%8B%A8&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904031324705" target=new><U><FONT color=#0000ff>청계재단</FONT></U></A> 외에 퇴임 후 활동을 위해 별도의 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BR><BR>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일 "이 대통령이 임기 중에 추진했던 핵심 어젠다를 계속 연구하기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퇴임 후 재단 설립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2009년 만든 청계재단은 그대로 두고, 퇴임 후에도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 이른바 'MB 어젠다'의 구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교두보 성격의 재단을 만들겠다는 설명이다.<BR><BR>재단 설립의 핵심인 재원 조달은 민관이 공동 출자하는 '매칭펀드' 방식이 유력하다. 이 관계자는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을 위한 기념사업을 민간단체 등이 추진하면 정부가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며 "이 대통령의 취지에 공감하는 민간이 재단 설립을 주도하고 정부가 보조하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BR><BR>청와대는 이런 매칭펀드 방식으로 만들어진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5%B8%EB%AC%B4%ED%98%84%EC%9E%AC%EB%8B%A8&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904031324705" target=new><U><FONT color=#0000ff>노무현재단</FONT></U></A>,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9%80%EB%8C%80%EC%A4%91%EB%8F%84%EC%84%9C%EA%B4%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904031324705" target=new><U><FONT color=#0000ff>김대중도서관</FONT></U></A> 등의 설립 과정에 대한 검토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중도서관의 경우 전직 대통령 예우법에 따라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97%B0%EC%84%B8%EB%8C%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904031324705" target=new><U><FONT color=#0000ff>연세대</FONT></U></A>와 정부가 각각 60억 원씩 부담해 설립됐다.<BR><BR>청와대는 임기 중 재단 설립을 위한 준비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이 퇴임한 뒤 본격적인 설립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임기 중에는 국정운영 마무리에 집중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재단 설립에 대해 나올 수 있는 비판 여론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BR><BR>'MB 재단' 설립 구상이 이 대통령과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B0%95%EA%B7%BC%ED%98%9C&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904031324705" target=new><U><FONT color=#0000ff>박근혜</FONT></U></A> <A class=keyword title=">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83%88%EB%88%84%EB%A6%AC%EB%8B%B9%20%EB%8C%80%EC%84%A0%ED%9B%84%EB%B3%B4&nil_profile=newskwd&nil_id=v20120904031324705" target=new><U><FONT color=#0000ff>새누리당 대선후보</FONT></U></A>의 2일 오찬 회동 직후 알려지면서 두 사람이 만나 나눴을 '알려지지 않은 대화'에도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선 대선까지는 물론이고 이 대통령 퇴임 이후에 대해서도 대화가 오갔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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