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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의 인사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6일, 직업이 없는 미국국적 차녀가 지난 3월 후보자가 사는 서울 광진구 스타시티의 옆동 10억원대 고가아파트를 구매한 사실이 새로 드러나 의혹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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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녀의 사위(32세)는 홍콩 현지의 외국계은행에 근무중이지만 아파트 구입당시 결혼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였으며, 주택구입 불과 3년 전인 2012년 3월 사위 부친의 공직자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당시(29세) 사위의 재산은 대출금을 3천만원을 제외하더라도 4천8백여만원에 불과했다.
정 의원은 "이준식 후보자의 자녀들에 대한 증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후보자에게 자녀의 재산내역과 수입내역을 요구했으나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이유로 자료를 제출 받지 못했다"면서 "그간 인사청문회에서 많은 후보자들이 제출했던 자료들도 모두 ‘사생활침해’ ‘개인정보’등 납득하기 힘든 이유를 들어 모두 거부하고 있다"며 증여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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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부패척결한다면서요?
이건 뭔가요? 2016년 스타일 부패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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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게시물의 N은
1. News의 N입니다!
2. N은 '정치혐오/정치무관심 반대'의 N입니다! No politicophobia!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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