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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임 이사장 “최가 힘이 있어야 우리 지켜줘
권 실장 무혐의…부총리·기재부에 다 얘기해”
최 경환 부총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채용을 청탁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밝혔지만, 정작 감사원 감사와 국회 국정감사, 검찰 수사 과정에서 중진공과 긴밀하게 협조한 여러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임채운 이사장을 비롯해 중진공 간부들은 채용 비리는 중진공 내부에서 알아서 한 것이라고 말을 맞춰 갈 것을 인사담당 총괄 부서장인 권아무개 실장에게 압박했다. 사건이 확대되는 걸 어떻게든 막아보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는 이런 정황이 담긴 녹취록의 주요 내용을 공개한다.
-녹취록 전문은 기사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51215093604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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