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가 지어낸 이야기인데요</div> <div> </div> <div>외국에서 직간접적 경험상 레알 악마의 포션을 복용하는 친구들을 보던가</div> <div> </div> <div>아님 술담배만큼 악마의 약은 아니지만 한국에선 쇠뇌당해 다들 악마의 풀이라 믿고있는 </div> <div> </div> <div>슈퍼 그린그린을 피고 뾰로롱~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div> <div> </div> <div>동화속 나라 스윙공주님의 화법이랑 아주 비슷해요.</div> <div> </div> <div>슈퍼 그린그린을 하면 릴렉스가 되면서 기분은 좋은데</div> <div> </div> <div>뭔가 말을 하려고하면 하고 싶은 내용은 있는데</div> <div> </div> <div>멍~하다보니 단어가 바로바로 안나오고 우리 공주님처럼 </div> <div> </div> <div>앞뒤안맞게 뭔내용인지도 모르게 말을하다 우주의 힘을 빌리려해도 안빌려주고</div> <div> </div> <div>자기가 얼마나 병신같은지 깨닫고 친구랑 빠아아아악~꺄르르륵~ 하면서 웃고</div> <div> </div> <div>스트레스 날리고 맥도널드먹고 끝내는데 </div> <div> </div> <div>공주님은 그렇게 말해도 웃지도 못하고 사실은 아무생각이 없었고</div> <div> </div> <div>그렇게 열심히 힘들내서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그런 의식을 가지고</div> <div> </div> <div>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하며 모두의 의식을 분산시켜</div> <div> </div> <div>해낼수 있다는 그런 마음가짐을 알아봐야겠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뭐 그렇다구요. 그냥 그런 생각이들어서 만들어본 창작동화.</div>
대부분 한국분들은 눈치 못챌것같은 비슷함이라 알려드리고 싶었고
민감할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으나 제가 느낀걸 말해본거니 그냥 웃고 넘겨주세요~
(애들도 할수 있으니 알지 못하게 돌려말했으나 알놈은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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