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박이땐 모든 단위를 달라로 보도하더라고
노통이 그랬고, 한명숙 전총리도 그랬었던것 같은데.
당시 왜 원화 애기하면서 몇만달라 몇십만 달라 지껄이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
근데, 이게 웃긴게 일억보다는 십만불이 더 커 보인다는거야
왜? 과거 부패정권을 겪으면서 몇십 몇백억 짜리 돈세탁이 만연하니
우리 꼴통들이 몇천 몇억은 감이 안오는가야. 뭐 그정도는 그런 개념이지.
그런데 아무리 털어도 돈은 안나오고, 그나마 작업해서 맞춘 시나리오도 몇천 몇억이니
여론몰이가 안되는거지. 그래서 달라로 키운거지 . 몇십만불 ㅋㅋㅋ
또, 달라로 보도하면 왠지 더 신빙성이 있어 보이거든. 허접한 전략에 의외로 마니 넘어 가드라고.
이제 개박이 해먹던, 탕진했던 허튼 그 금액이 백조가 넘어간다네
달라로 천억달라야.. 천억 유로라 해도 되겠네
오년동안 천억 달라를 드셨어. ㅎㅎㅎ
해외토픽감이야. 드뎌 마르코스를 능가하는 인물이 나타났다고
누가되든, 언제가 되든 이놈의 정권 바뀌면 조중동 첫머리는 화합과 용서, 그리고 미래를 지껄일거다
김대중 대톨령 당선시에도 , 노무현 대통령 당선시에도 그들이 한 첫마디는 용서와 화합이었다
절대 봐주지 말라. 그나마 이룩해놓은 21세기의 찬란했던 십년을 
단 몇년사이에 구렁텅이로 , 사방 천지가 오물냄새를  풍기게 한 그들을 절대 용서치 말라.
용서와 화합은 반성하는 자들에게만 해줄수 있는 마지막 아량이니 , 누가 용서받을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