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하는중이고요 ...
친척형에게는 친한친구들 몇명이 많습니다..
하루종일 다같이 게임하고요... 스카이프라는 프로그렘을 이용해 하루도 빠짐없이 최소 8시간씩 통화하며 게임하는 정말 엄청난 체력을가진 형입니다.
어제 방학인겸 집에 놀러갔다가 ...
이걸 어떡해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다이아 친구 두명이있습니다.
현제 제 친척형은 플래 2고요 ....
그 다이아 두명이 같이 듀오를 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시작을 합니다.
듀오 한명이 수락을 누릅니다.
그럼 시간이 다되기전에 2명이 아직 안눌렀으면 수락을 누르고 눌렀으면 거절해서 다시 동시에 시작합니다.
수락해서 들어오면 80%가 같은팀이고요 ...
같은팀걸리면 워낙 실력이 좋은사람들이여서 ,... 빡겜하고
다른팀걸리면 던지지는 않지만 "고의적으로 실수하면서 게임을 불리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두명이라 똥은 치워지지 않고요 ...
플래2에 76승 23패가 말이 됩니까... 이건 완전 천상계의 부케수준같습니다...
뭐 친척형이라 웃으면서 있긴했는데
보면서 참... 다른사람들이 정말 불쌍하더군요 ;;
이건 뭐 조심하고싶어도 피할수없고 트롤내색도 안해서 닷지도 못하고 ...
참 똑똑하다라고 해야할까나 아니면 너무 치사하다라고해야할까나...
아무튼 기분은 썩 좋진않네요 ;;
아마 플래쪽 랭겜이라서 큐가 많이잡히지않은접을 이용한거같습니다 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