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Source Han Sans', 'Segoe UI', NanumGothic, 'Malgun Gothic';line-height:27px;"><font size="2">한 비주류 재선 의원도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제안하고 자신이 철회하는 ‘셀프 재신임’ 관련 회의라 참석하지 않았다”며 “회의에서 비주류는 비판을 자제하라는 등의 정치적 의무를 지우는 결론이 난다면 성명을 내고 적극 반박할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회의 결과에 승복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문 대표 등 지도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font></span> <div><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Source Han Sans', 'Segoe UI', NanumGothic, 'Malgun Gothic';line-height:27px;"><font size="2">---------------------</font></span></div> <div><br></div> <div>재신임 강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div> <div><br></div> <div>여기서 재신임 철회하면 절대 인정하지 않고 지도부를 흔들겠다는 인터뷰까지 했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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