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width="422" height="180" src="http://player.bgmstore.net/VuBt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a target="_blank" href="http://bgmstore.net/view/VuBte" target="_blank">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uBte</a> <div> </div> <div> </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686" height="509" style="border:;" alt="다다다ep73.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8622164dJ542ydgH1kd39pebrwCUV.png"></div></div> <div> </div> <div>음악을 듣던 중에 다!다!다! 사운드트랙이 나왔거든요.</div> <div>사실 제목도 잘 모르고 그저 좋아서 받아뒀던 건데...</div> <div>요즘 사는 게 힘들기도 하고, 우울한 기분도 가끔 들고,</div> <div>한번 기분전환을 해보고 싶어서 동영상을 찾아 봤어요.</div> <div> </div> <div>국내 미방영 에피소드가 있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div> <div>찾아 보면서 이런 것들도 있었구나... 하고 알기도 하고.</div> <div> </div> <div>어릴 땐 만화를 정말 많이 봤었는데...</div> <div>지금 와선 다!다!다! 빼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어요.</div> <div>많고 많던 만화 중에서도 특별히 다!다!다!에 정이 가는 건</div> <div>그만큼 좋아했었고 깊은 여운이 남았기 때문인 것 같아요.</div> <div> </div> <div><div> <div>예전에 다!다!다! 본방할 때는 학원 갈 시간이랑 겹쳐서 뒷부분밖에 못 보곤 했었어요.</div> <div>정말 토막토막 보고, 마지막회 할 때 몰래 학원 빼먹고 친구 집에서 봤었던 기억이 나요.</div></div></div> <div> </div> <div>10년도 더 된 지금에 와서 이 만화를 다시 보고 있으니,</div> <div>저도 모르게 추억에 젖어서 웃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div> <div> - 만화 속에서처럼 우정이 넘치는 친구들과 언제나 함께할 수 있다면 즐겁겠다.</div> <div> - 만화 속의 사람들처럼 순수한 이들이 늘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div> <div>이런 생각도 들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div> <div> </div> <div>친구들한테 다!다!다! 정주행했다고 하면, 감동 다 깨질 것 같고...</div> <div>오유 분들과 함께 그때 그 느낌, 추억 공유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div> <div>하루 종일 손에 아무것도 안 잡힐 것 같네요.</div> <div> </div> <div>그래도 힘내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