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제가 오늘 일반게임을 돌렸거든요 .. 근데 거기서 아군 로라스랑 샬럿 제키엘 까미유 마틴 (저) 이렇게 있었는데 로라스가 갑자기 자기는 어린이와 약자를 지킨다 라면 전체 채팅으로 말을 쳤습니다. 저는 그냥 아 이놈 크게 될 놈이다 하고 게임을 했어요 그리고 로라스의 말은 거짓말이 아니라는걸 한타 하는 도중에 알았습니다. 저랑 까미유가 물렸고 좀 멀리에서 샬럿이 2명한테 물렸습니다 그순간 로라스는 바로 앞에서 맞고있는 다큰 건장한 남자들은 버리고 샬럿을 구하러 궁을 딱!!! 쓰면서 날아가면서 채팅창에는 샬럿 내가 구하러 갈게!!!! 라면서 우리를 버리고 갓습니다 결국은 제키엘이 와서 까미유는 살렸지만 전 죽어버렸고 그다음 한타에서는 샬럿이 5명한테 물리니까 또 궁으로 구하러가서 전 이놈 대단한 놈이다 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좀있다 제가 4명한태 물려서 신나게 맞는데 로라스왈 남자 성인은 안구해 미얀해 난 어린이가 좋아 하고 절 버렸습니다 .. 그렇게 전또 버려 졌고 다음 한타 때에는 또 샬럿이 물리니까 구하러가고 다른 분들이 물리면 남자는 쫌 어른은 쫌 하면서 sorry sorry sorry 하고 샬럿만 물리면 날아가고
뭐 본론은 나 니 닉네임 기억했다 나중에 만나면 두고보자 이 로리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