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img width="800" height="533" class="chimg_photo" alt="1327891144-0379221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687301WtfaBM6yAqSRM1OveeNJjetOOxz.jpg"></div> <p></p> <p><br></p> <p>이번 투싼 출시에 큰 타격을 입는 회사들은 <strong>기아, GM, 르노삼성의</strong> 모델들이라 생각합니다.</p> <p>기아의 경우 신형 스포티지의 출시가 머지 않았기 때문에 희망이 있지만 </p> <p><strong>GM의 캡티바와</strong> <strong>르삼의 QM5는</strong> 얼마 팔리지도 않지만 앞날이 참 어두컴컴 해졌습니다.</p> <p>특히 1.7 깡통 투싼의 경우 공급이 원할하지 못한 QM3와 향후 출시될 트랙스 디젤에게도 위협이 되리라 생각합니다.</p> <p><img width="800" height="450" alt="티볼리_2015_쌍용.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6687391cqKf96wW812r4v3JAlYKwZLgveESEi.jpg"></p> <p><br></p> <p>반면에, 이번에 <strong>쌍용</strong>과 <strong>투싼급의 SUV를 판매중인 수입차 브랜드들은</strong> 쾌재를 부르리라 생각합니다.</p> <p>쌍용의 경우 같은 급인 코란도C는 다소 타격이 염려되나, 판매에 열을 올리는 티볼리의 경우 투싼과의 가격차가 크기 때문에</p> <p>향후 출시될 디젤 모델 출시와 롱바디 모델의 가격 책정에 다소 숨통이 트일 거 같습니다.</p> <p><br></p> <p><br></p> <p>또한<strong> 수입차들의</strong> 경우 현대의 생각인 "이제 수입차와 당당히 겨루겠다!" 와는 달리 3000만원에 진입한 국산차의 높아진 문턱과</p> <p>그들도 꾸준히 이 가격대에 라인업을 늘려왔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들에게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를 얻을 수 있으리라 여길듯 합니다. </p> <p><strike>고마워요 현대!</strike> <strike>어 이게 아닌데</strike></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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