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문제가 먹고 살기 어려워졌다 라는 건데요....
그 '먹고 살기 어려워졌다' '헬조선'을 만들어 낸 것이 어느 시점부터였죠?
이명박시대부터 박근혜 때 였죠? 새누리당 즉 지금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단 9년의 시간이 지금의 사회상을 만들어 냈고
아니 친일파청산을 처음부터 안한 이승만시대부터 이 나라는 부정부패세력이 강력한 기득권으로 성장했고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으며
끝끝내 헬조선이 되어 인구수는 줄어들고 만들어 내는 정책과 그에 따른 예산들이 다 보수부패세력에 들어가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지금
이 나라 '보수'라는 세력이 진정한 나라의 주적이며 민족반역자라는 판단까지 할 수 있게 된 이 시점에서
지금 이렇게 드러난 거대한 적폐덩어리를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 위기에 처해있는데
다음 정권교체가 된다해도 5년으로는 안될 것이고 한 50년은 해야 청산될 수 있을까 말까라는 생각이 드는 마당에
문재인캠프에 남인순의원이 영입되었다는 것에
'메갈이 문재인캠프를 엉망으로 만들 것이다'.'
문재인정권은 메갈에 의해 남자를 억압하는 정책을 펼것이다'이런 생각이신지....
칼자루를 또다시 보수부패정권에 넘겨주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네요...
그 칼이 어디를 칠지 생각은 못하시나요?
당연 자신들 수장을 날려버린 '시민들, 민주세력'이겠죠.
그 쪽 절대 반성하지 않고 지금도 칼을 갈고 있을텐데 말이죠...
저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김기춘메모의 내용이요
.'노선
1.야간의 주간화
2.휴일의 평일화
3.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지금이 헬조선이고..... 다음 제대로 된 정권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글쎄요... 생각도 하기 싫은데요?
지지철회하고 무효표 날리고 보수정권찍어주고 해야 진보가 정신차릴 것이다 라는 그런 처벌의식은....
그게 무슨 결과를 낳게 될지.... 도대체 뭘까싶어요......
남인순이라는 의원이 다음정권에서 헬조선을 불러올까요?
메갈들이 보수부패세력처럼 국민의 생활과 경제를 작정하고 망가트릴까요?
남자들은 다 성추행사건에 휘말려 못살게 될까요?
다음 정권에 남자들은 모두 메갈들에 의해 삶이 망가질까요?
남인순 의원이 문재인 캠프에 들어가서요?
남인수 의원이 문재인 캠프에 들어가서 메갈들이 날뛰어서
김기춘처럼 국민의 삶을 초토화시키게 될까요?
저는 정의를 원합니다. 지금 더욱 그래요.
그래서 그 정의가 바로세워질 때 경제문제도 풀어질꺼라 생각해요.
먹고살기도 어려운데 뭘 그런 걸 따지고 있어?
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그런 걸 따지냐?
이런 걸 넘어서서
이제 먹고 살만하니 남녀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정말 어디인가를 따져 묻자.
그리고 여자는 남자만의 문제를 인지하고 남자도 여자만의 문제를 인지하여
서로 해결해 나가자.
이런 시대가 오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