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 운을 띠우고 조직화된 악플러들의 활동
여기서 의심가는 두가지..

뉴또라이들과 딴나라가 살짝 생각나면서

1. 지들이 밀어붙이던 인터넷모욕죄(일명 최진실법) 힘실어주기
     악플이 다스릴 최진실법 통과해야된다는 여론 형성용으로 법 통과후엔
     지들 욕하면 인터넷 모욕죄로 전부다 범죄자 ㅡㅡ;;;
     나쁜놈들은 선거때 욕먹을일 없고 선거용 거짓말로 속이도 또 당선 ㅡㅡ^

2. 사고뭉치 멍박이 카드 버리고 그네 카드내밀기 대비 작전
      지들이 봐도 답이 안나오는 쥐박이 내년에 버티기 힘들땐 그네를 밀어야 하는데
      그네의 약점인 친일, 독재가 따라붙는 지 아버지의 그늘.
      문근영을 빨갱이다라고 공격해서  조부의 과거와 자손의 현재는 연관없다는 연론 형성
      그네 밀때 박근혜는 독재자의 딸이다란 공격을 문근영때를 들먹여 피해갈 심산으로 보임
     

뻔히 욕먹을거 아는 상황에서 이런 짓을 할땐 지들한테 필요한 뭔가가 있어서 발광하는 거 아닐까요?
아무튼 지들 탐욕을 위해선 젊은 사람 상처입히는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놈들 이땅좀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