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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식스맨이란 게,
유재석을 도와줄 사람, 서브 진행자, 포스트 노홍철 같은 등등
어쩌구 저쩌구 말하는 것처럼 어떤 기준을 둬서 그에 해당할 만한 사람을 후보로 구성해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지,
명확한 '기준'이 없으니 이 난리가 나는 거 아닌가요.
정말 답답하네요.
우리는 1. 기획능력, 2. 참는 능력, 3. 꽁트 능력을 봅니다. 각각 점수를 매깁니다.
이런 식으로 어떤 기준도 없고, 보는 사람만 답답한 프로젝트였네요.
다섯명 다 식스맨 되기 위해 참 애썼네요. 안쓰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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