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털보 방송에 조폭 출연했던 적 있었던가여? <div>털보나 악마기자, 아마 사석에선 조폭들과 형님 동생 할거라 봅니다</div> <div><br></div> <div>철저하게 취재대상으로만 생각해야 하는데</div> <div>사람이다 보니 점점 인간적으로 엮이는거죠</div> <div><br></div> <div>게다가 평소 이명박근혜 같은 인간들을 절대악으로 여기며 목숨걸고 싸운다던 자부심으로 가득찬 </div> <div>그들 뇌내 <span style="font-size:9pt;">무의식에 의해 이런 절대악을 기준으로 상대적인 관점을 투영해 버리는 겁니다</span></div> <div><br></div> <div>그렇다면 이런 뇌구조에서 찢정도는 당연히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자수성가한 정치인이자 </div> <div>직설적이지만 솔직하고 화끈한 좋은 형님쯤 되고 </div> <div>여러가지 구설은 그냥 구설일뿐이며</div> <div>그에 대한 비판은 작전세력의 모함일 뿐이고</div> <div>그 작전세력에 넘어간 어리석은 시민들의 지나친 공격이 되는거죠</div> <div><br></div> <div><div>찢이 병적인 피해의식 때문에 성격이 더러울 뿐이지 몇가지 사안에선 정말 억울한 거라고 백번천번 양보해도</div> <div>훌륭한 정치인으로 지지해야 될만한 인간은 아니잖아 </div> <div>그런데 뭐? 포스트 문재인? 하 ㅆㅂ</div></div> <div><br></div> <div>저것도 음모론으로 먹고살던 직업병의 일종인가 싶기도 하고</div> <div>좋아하던 털보형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이런식으로라도 애써 머리를 굴려봅니다만</div> <div><span style="font-size:9pt;">말 잘하고 정의로운 척하는 양아치쯤으로 여겨지지 않으려면 제발 정신 좀 차리기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평소 스타일 보면 말 잘하고 정의로운 척 하는 양아치? 그게 어때서? ㅆㅂ 하하하 라고 할거같기도 하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