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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월 2일..아니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그때쯤 오유는 메일링 서비스를 합니다..
매일아침 신선한 유머를 메일링 해줌으로써 우리들을 좀더 유쾌하고 따뜻하게 해주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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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23일..이때쯤 유머게시판과 좋은글게시판이 생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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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7일..와우리눅스의 카운터를 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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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1일..이때쯤 새롭게 리뉴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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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월 25일..쯤.. 이때부터 아주 조금씩 오늘의 오유와 비슷하게 됩니다.
쇼핑몰의 링크가 인상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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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2일..운영자님의 공지사항이 메인으로 떳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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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8일.. 앗! 스타크레프트 게시판 이미지 아이콘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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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월 7일..오유를 판다?? 누군가의 낚시글이였지요..
아마 오유 최초의 희대낚시 글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공지사항에서 "오유를" 검색해보세요~ 공지자료는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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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17일..사이트 메뉴가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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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5월 6일..공지사항을 보면.. 우리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들..
전 항상 운영자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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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25일..사이트가 또 리뉴얼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바뀌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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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9월 7일..정식으로 정모게시판이 생겼습니다!!
유저와 유저의 본격적인 오프라인 커뮤니티가 이뤄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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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4일..크진 않지만 아주 조금씩 조금씩 메뉴들도 추가 되고.. 복잡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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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12일..이쯤으로 주욱~~ 최근의 모습과 비슷하거나 같게 됩니다..
전 2000년대부터 시작한것도 아니고 최근부터 시작하게 되었지요..
사실은 아는여동생으로 부터 알게 되었지만 이런 변천과정을 뒤져보며 운영자님의 보이지 않던 노력들과 당시 오유분들의 매너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유 사람들의 따스함을 알것 같습니다.
운영자님~ 이글 보시면 전화번호라도..
술한잔 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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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cyworld.com/Hibernia">http://www.cyworld.com/Hibernia</a>
몇 번을 만나도 덤덤한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짧았던 시간을 평생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여자는 진심을 안보여준다
우리를 사랑하고 원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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