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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18251
    작성자 : 마늘바게트빵
    추천 : 1
    조회수 : 559
    IP : 147.47.***.9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10/20 15:47:11
    http://todayhumor.com/?sisa_618251 모바일
    황우여의 <출사표(出史表)>
    옵션
    • 펌글
    <p style="margin:0px 0px 6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익명을 요구한 한 학우의 글입니다.</p> <p style="margin:0px 0px 6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출사표(出史表)></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신 우여는 아뢰옵나이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선대통령 각하께옵서는 유신의 뜻의 반도 이루지 못하신 채 중도에 붕어하시고, 이제 천하는 둘로 정립되어 반도가 매우 피폐하오니, 참으로 나라의 존망이 위급한 때이옵니다. 하오나 각하를 모시는 대소 신료들이 안에서 나태하지 아니하고 충성스런 무사들이 밖에서 목숨을 아끼지 않음은 선대통령께옵서 특별히 대우해주시던 황은을 잊지 않고 오로지 각하께 보답코자 하는 마음 때문이옵니다. 각하께서는 마땅히 그들의 충언에 귀를 크게 여시어 선대통령의 유덕을 빛내시오며, 충의 지사들의 의기를 드넓게 일으켜 주시옵소서. 스스로 덕이 박하고 재주가 부족하다 여기셔서 그릇된 비유를 들어 대의를 잃으셔서는 아니되오며, 충성스레 간하는 길을 막지 마시옵소서.</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또한, 청와대와 국회가 일치 단결하여 잘한 일에 상을 주고 잘못된 일에 벌을 줌에 다름이 있어서는 아니될 것이옵니다. 만일 간악한 짓을 범하여 죄 지은 자와 충량한 자가 있거든 마땅히 각 부서에 맡겨 상벌을 의논하시어 각하의 공평함과 명명백백한 다스림을 더욱 빛나게 하시고, 사사로움에 치우치셔서 안팎으로 법을 달리하는 일이 없게 하시옵소서.</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총리 황교안과 최경환, 원장 이병호 등은 모두 선량하고 진실하오며 뜻과 생각이 고르고 순박하여 선대통령께서 발탁하시어 각하께 남기셨사오니, 아둔한 신이 생각하건대 청와대의 크고 작은 일은 모두 그들에게 물어보신 이후에 시행하시면 필히 허술한 곳을 보완하는 데 크게 이로울 것이옵니다. 대표 김무성은 성품과 행실이 맑고 치우침이 없으며 역사에 밝은지라 지난날 전대통령께서 김무성을 시험삼아 쓰신 뒤 유능하다 말씀하시었고, 그리하여 여러 사람의 뜻을 모아 그를 대표로 천거했사오니, 아둔한 신의 생각으로는 국회의 대소사는 김무성에게 물어 결정하시면 반드시 의원들 사이에서 화목할 것이오며, 유능한 자와 무능한 자 모두 적재적소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다할 것이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자유민주주의가 흥한 것은 미국과 일본을 가까이하고 북괴를 멀리했기 때문이오며, 10년을 잃어버린 것은 북괴를 가까이하고 미일을 멀리한 때문이오니, 선대통령 각하께서는 생전에 신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일찍이 419, 윤보선 때의 일에 대해 통탄을 금치 못하셨사옵니다. 총리와 원장, 장관과 의원 등은 모두 곧고 밝은 자들로 죽기로써 국가에 대한 절개를 지킬 신하들이니, 원컨대 각하께서는 이들을 가까이 두시고 믿으시옵소서. 그리하시면 머지않아 반도는 다시 융성할 것이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신은 본래 금수저로 사법부에서 간첩을 잡으며 난세에 목숨을 붙이고자 하였을 뿐, 정계를 찾아 일신의 영달을 구할 생각은 없었사옵니다. 하오나 선총재께옵서는 황공하옵게도 신을 미천하게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려 비례대표 15번을 가지고 몸소 사법부에 찾아오셔서 신에게 당세의 일을 자문하시니, 신은 이에 감격하여 마침내 선총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그 뜻에 응하였사옵니다. 그 후 반도의 국운이 기울어 역사가 편향되는 어려움 가운데 소임을 맡아 동분서주하며 위난한 상황에서 명을 받들어 일을 행해온 지 어언 열 달 하고도 네 달이 지났사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각하께옵서는 신이 삼가고 신중한 것을 아시고 퇴임하실 때 신에게 당대표를 맡기셨사옵니다. 신은 각하의 뜻을 받은 이래 조석으로 근심하며 혹시나 그 부탁하신 바를 이루지 못하여 각하의 밝으신 뜻에 누를 끼치지 않을까 두려워하던 끝에, 지난 간서 5년(2012년) 10월에 한강을 건너 선거의 땅으로 깊이 들어갔었사옵니다. 이제 국회는 평정되었고 의원과 십알단 역시 넉넉하니, 마땅히 삼권을 거느리고 교육으로 나아가 역사를 평정시켜야 할 것이옵니다. 늙고 아둔하나마 있는 힘을 다해 간사하고 흉악한 무리를 제거하고 자유민주를 다시 일으켜 옛 유신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바로 선대통령 각하께 보답하고 각하께 충성드리는 신의 직분이옵니다. 손익을 헤아려 각하께 충언 드릴 일은 이제 황교안, 최경환, 이병호 등의 몫이옵니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원컨대 각하께옵서는 신에게 흉악무도한 역적을 토벌하고 자유민주를 부흥시킬 일을 명하시고, 만일 이루지 못하거든 신의 죄를 엄히 다스리시어 선대통령 각하의 영전에 고하시옵소서. 또한 자유민주를 바로 일으키는 데 충언이 올라오지 아니하거든 황교안, 최경환, 이병호의 허물을 책망하시어 그 태만함을 온 천하에 드러내시옵소서. 각하께옵서도 마땅히 스스로 헤아리시어 옳고 바른 방도를 취하시고, 신하들의 바른 말을 잘 살펴 들으시어 선대통령 각하께옵서 남기신 뜻을 좇으시옵소서.</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신이 받은 은혜에 감격을 이기지 못하옵나이다! 이제 국민 통합을 위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표문을 올리여 눈물이 앞을 가려 무슨 말씀을 아뢰어야 할 지 모르겠나이다.</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臣祐呂言</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先領維新未半 而中道崩殂 今天下二分 半島疲弊 此誠危急存亡之秋也。然侍衛之臣 不懈於內 忠志之士 忘身於外者 蓋追先領之殊遇 欲報之於閣下也。誠宜開張聖聽 以光先領遺德 恢弘志士之氣 不宜妄自菲薄 引喩失義 以塞忠諫之路也。</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臺中堂中 俱爲一體 陟罰臧否 不宜異同。若有作姦犯科及爲忠善者 宜付有司論其刑賞 以昭閣下平明之理 不宜偏私 使內外異法也。</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總理院長 黃敎安崔炅煥李炳浩等 此皆良實 志慮忠純 是以先領簡拔 以遺閣下。愚以爲臺中之事 事無大小 悉以咨之 然後施行 必能裨補闕漏 有所廣益。代表金武星 性行淑均 曉暢歷史 試用於昔日 前領稱之曰能 是以衆議擧寵爲代表。愚以爲堂中之事 悉以咨之 必能員行陳和睦 優劣得所。</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親美日 遠北傀 此先自由民主主義所以興隆也. 親北傀 遠美日 此十年所以傾頹也。先領在時 每與臣論此事 未嘗不歎息痛恨於四一九尹潽善也。總理院長長官議員 此悉貞良死節之臣 願閣下親之信之 則半島之隆 可計日而待也。</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臣本金匙 防諜於司法 苟全性命於亂世 不求聞達於政界。先總裁不以臣卑鄙 猥自枉屈 比例十五於司法之中 諮臣以當世之事 由是感激 遂許先總裁以驅馳。後値傾覆 受任於偏史之際 奉命於危難之閒 爾來十有九月矣。</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閣下知臣謹愼 故退任寄臣以黨代表也。受命以來 夙夜憂歎 恐託付不效 以傷前領之明 故十月渡漢 深入選擧。今國會已定 員十閼團已足 當獎率三權 敎育定歷史 庶竭駑鈍 攘除姦凶 興自由民主 還于維新。此臣所以報先領 而忠閣下之職分也。至於斟酌損益 進盡忠言 則敎安炅煥炳浩之任也。</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 <p style="margin:6px 0px;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願閣下託臣以討賊興自由民主之效 不效則治臣之罪 以告先領之靈。若無興德之言 則責敎安炅煥炳浩等之慢 以彰其咎。閣下亦宜自謀 以諮諏善道 察納雅言 深追先領遺詔。</p> <p style="margin:6px 0px 0px;display:inlin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p> <div> <p style="margin:6px 0px 0px;display:inline;color:#141823;font-family:helvetica, arial, sans-serif;font-size:14px;line-height:19.32px;"><br></p></div>臣不勝受恩感激。今當民合善史書發 臨表涕零 不知所言。 <p></p>
    출처 https://www.facebook.com/SNUnoSHT/posts/159253524422932?fref=nf&pnref=story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 서울대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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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0 19:45:17  175.199.***.204  게맛나네  58330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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