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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ok_174017
    작성자 : Velato
    추천 : 6
    조회수 : 1449
    IP : 121.135.***.89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6/02/11 19:30:34
    http://todayhumor.com/?cook_174017 모바일
    스압] 한두달 사이 마신 술 짧은 평(맥주,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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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새오.
    제가 이 구역의 술덕후애오.
    지금부터 약 한두달 사이 마신 술에 대해서 풀어보겠어오.
     
    쉽게 살 수 있는 술이 아니므로(판매처가 적음) 가격이 비싼 점 유의 바라오.
    (맥주랑 막걸리 위주)
     
     
    -다, 음슴체 주의.
     
     
     
    데릴리움.jpg
     
    데릴리움 트레멘스
    -벨기에 에일 맥주 찾으러 갔더니 추천해준 맥주.
    저 라벨의 분홍 코끼리가 왜 있느냐면 맥주가 하도 맛있어서 하도 먹다 환각이 보일 정도다-캐가지고
    분홍 코끼리가 있었는데,
     
    마셔본 소감은, 가볍다. 진짜 가볍다. 향긋하긴 한데 에일 맥주는 이 정도는 보통 아닌가. 코끼리가 왜 보이지?-이런 마음.
    에일 맥주 중에서도 좀 바디감이 진한 걸 좋아해서 개취에는 안 맞았으나 블랑이나 에델바이스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듯.
     
     
    듀체스.jpg
     
    듀체스 부르고뉴
    -사장님이 좋아하는 맥주라며 추천해줬는데, 시고 달다.
    개인적으로 산미를 아주 매우 몹시 안 좋아하는 터라 저거 먹고 사장님한테 셔요 ㅠㅠㅠㅠㅠㅠㅠㅠ-랬더니
    사장님이 미안하댔다.
     
    쟈코뱅 등 신 맥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
    약간 풋 와인 느낌이 난다.(맥주인데.)
     
    드래곤스 밀크.jpg
     
    드래곤스 밀크
    -쏘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가볍고 깔끔하며 살짝 쌉싸름한...그냥 기본적인?
    아마 스타우트에서 탄산이 좀 빠지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지만 가격은 결코 비슷하지 않다.
    탄산이 적어서 목넘김은 매우 부드러우나 바디감이 너무 가벼워 아쉽다.
     
     
    라 쇼페.jpg
     
    라 쇼페
    -향긋하다. 데릴리움이나 블랑, 에델바이스보단 조금 진하지만 거기까지.
    바디감이 묵직하진 않아 가볍게 한두 병 마시기 좋다.
    내용물보단 병이랑 병뚜껑이 예뻐서 사고싶...
     
     
    러시아스타우트.jpg
     
    임페리얼 러시안 스타우트
    -러시아 산 아니다. 미국 술이다.
    요 얼마간 산 흑맥 중엔 가장 취향이다. 도수도 10도라 적당하고, 바디감도 가볍지 않아서 좋다.
    크리미하거나 지나치게 부드럽지도 않아서, 쟁여두고 마시고싶은 술.
     
    로그.jpg
     
    로그
    -흑맥 좋아한댔더니 보편적으로 잘 나가는 술이라며 추천받았다.
    먹고 난 소감은 니 맛도, 내 맛도 아니구나, 이걸 왜 마시지.
     
    개취입니다.
    (+)헤이즐넛이 들어가서 조금 달다.
     
    로슈포르6.jpg
    로슈포르10.jpg
     
    내 사랑 로슈포르.
    트라피스트 에일을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아직까진 내 인생 맥주다.
    넘버가 6,8,10이 있는데 숫자가 클 수록 좋음.
    10을 먼저 마시고 나중에 6을 접해서 우울했다고 한다.
     
    큰 보틀은 국내 수입은 8만 되는 바람에 또 우울.
     
    향긋하고, 바디감이 진하며 뒷맛이 조금 쌉스레하다.
    무엇보다 도수가 화끈.(11.3도)
     
    모글리.jpg
     
    모글리
    -이걸 마실 무렵 이미 비운 병이...저 뒤에 보이는 사진에...맛이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그 날 같이 술 마신 지인이 모글리 괜찮다며 다음에 사고싶다고 했다.
    흑맥 취향이 비슷한 지인이라, 괜찮을 것으로 추정.
    맨 정신에 마셔보고 맛을 기억하고 싶다.....
     
    민타임 초콜릿포터.jpg
     
    민타임 초콜릿 포터
    -이름 답게 달다. 기네스같이 크리미한 감촉은 아닌데 적당히 부드럽고 많이 달다.
     
    내 취향엔 아니었음.
    커피 포터도 있다던데 그건 좀 낫지 않을까- 생각만 함.
     
    바틀샵 떼샷.jpg
     
    이건 1차로 수입맥주샵에서 업어온 술 떼샷.
    아직 안 마신 게 4병 정도 남은 듯.....
    12병 업어와서, 술값이 거진 19만원.
     
    로슈포르6.jpg
     
    로슈포르6
    -위에 나온 로슈포르 10과 같은 맥주.
    넘버에 따라 맛과 등급과 도수가 다르다.
     
     
    밸라스포인트-빅토리엣씨.jpg
     
    밸라스포인트-빅토리엣씨.
    맛있다. 맛있는 맥주다. 흑맥 좋아한다니까 추천해주셨는데, 초콜릿 포터처럼 우악스럽게 달지 않다.
    끝맛이 살짝 달구나-하는 정도.
    바닐라빈이 들어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정도.
    질감도 살짝 크리미하다.
     
    베스트말러.jpg
     
    베스트말러
    -트라피스트 에일은 대체적으로 수준이 높다. 그 중에서도 트리펠 등급이니 말해서 뭐함.
    그냥 집어들었을 때 무조건 평균 이상은 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개취로는 로슈포르가 좀 더 취향.
    바디감이 진하지 않다.
     
    비숍.jpg
     
    비숍
    -맛이 기억이 안납니다............맨 정신에 마셨는데 기억이 안남....ㅠㅠ
     
     
    아렌드 트리펠.jpg
     
    아렌드
    -가볍고 향긋하다. 하지만 개취로는 많이 가벼워서 그냥 입가심이나, 가볍게 한두잔 마시고 싶을 때,
    아니면 어디 마셔볼까-벼를 때 시작하는 보틀로 좋을 듯.
     
    올드라스푸틴.jpg
     
    올드 라스푸틴
    -밸라스 포인트와 함께 추천해준 맥주.
    밸라스 포인트보다 취향에 맞다. 이유는 안 달기 때문.....
    밸라스 포인트와 함께 보편적인 흑맥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이태원 프리덤 떼샷.jpg
     
    이건 이태원에서 하루 날 잡고 마신 술.
    밑 칸은 쟈코뱅(시다,셔)을 좋아하는 지인이 취향에 자기 취향에 맞춰 산 술이라
    대부분 다 시다...<
     
    9병에 약 12만원 정도 지출.
     
    코르동.jpg
     
    cordon
    -에일 맥주인데 쌉싸름한 맛에 탄산이 과하지 않아서 부드럽다. 하지만 진하진 않음.
    술술 잘 넘어간다.
     
    트리펠-까르멜.jpg
     
    트리펠 까르멜
    -이 날 마신 술 중 괜찮은 발견이었던 한 병.
    에일 특유의 향긋함을 좋아하는데, 향긋하다.
    가벼워서 후루룩 들이마실 수 있을 것 같은데 도수가 느껴지는 것보다 높아서
    마시다 훅 갈 수 있는 게 함정.
     
    물론 가격은 가볍지 않다.
     
    패네포트2010.jpg
     
    패네포트
    -2010년 에이징에, 보틀에 담은 건 2013년이었다.
    배럴 에이징 맥주라고 설명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2015년 라벨이 붙은 거보다
    2010년 에이징이 훨 맛있음.
     
    패네포트2015.jpg
     
    2015년 라벨은 그냥 쏘쏘.
    적당히 쌉싸름하고, 나쁘지 않구나 정도.
    바디감이나 끝맛은 2010년이 훨 낫고,
    둘 다 깔끔쌉싸름하다.
     
    프라가.jpg
     
    프라가
    -체코 맥주인데....보리차 먹는 느낌.
     
    플라잉 독-ipa.jpg
     
    플라잉 도그 IPA
    -IPA 맥주를 접해본 적 없단 말에 추천받았는데, 스톤 IPA(초록라벨)과 함께
    아, 나는 IPA 맥주가 취향이 아니구나-라고 느낀 보틀.
     
    IPA 맥주 특유의 구수쌉쓰레한, 독특한 맛이 취향에 안 맞는다.
     
    플라잉 독-페일에일.jpg
     
    플라잉 도그-페일에일
    엄청시리 향긋하다.
    라벨이 예뻐서...;;; 집어온(위 IPA도 동일) 보틀인데
    IPA는 취향이 아니었지만 페일 에일은 취향이다.
    가볍고 향긋하며 그 향긋함이 꽤 오래간다.
     
    그리고 여담인데, 미국 맥주 중 이름에 도그-가 들어가면 대체로 맛이 괜찮다고
    맥주샵 주인장님이 얘기해줬다.
     
     
     
    모주.jpg
     
    쌀막걸리의 모주
    -원주라고도 하는데, 발효된 원주에 1:1 혹은 +a로 물을 타 희석하면 막걸리가 된다.
    쌀막걸리 마시고 모주를 시켰는데, 개취로는 모주가 더 좋았다.
    물론 도수가 꽤 높지만, 희석하지 않아서 확실히 풍미가 더 진하고 깊다.
    향긋산뜻하며 탁주 특유의 텁텁함이 없다.
     
    손막걸리.jpg
     
    복순도가 손 막걸리
    -하, 진짜 핵존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쟁여놓고 평생 먹으래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샴페인 잔에 주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있다.
    향부터 정말 덕심을 폭행한다.
    코로 마시고, 입으로 마시는 술인 듯.
    이건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ㅠㅠ
     
    깔끔 향긋 산뜻.
    핵존마슈ㅠㅠ
     
    월향 쌀막걸리.jpg
     
    쌀막걸리
    발효된 탁주가 갖는 단 맛이 기본으로 깔려있으며, 텁텁하지 않다.
    물로 희석해 도수도 낮아져서 술술술술 들이켜기 좋음.
    약간 아침햇살이나 식혜 맛도 난다.
    쌀로 만든 느낌이 난다는 뜻.
     
    이화주.jpg
     
    이화주
    떠먹는 막걸리란 말에 신기해서 시켰다가 어머나 세상에, 뺨 맞은 줄.
    요플레처럼 한 수저 떠서 입에 넣었다가 한 순간에 훅 갈뻔했다.
    깔끔하고 맛있으나 도수가 높아서, 달다구리한 과일 막걸리 등에 많이 타먹는단다.
     
    자희향.jpg
     
    자희향
    ...여러분, 손 막걸리와 함께 자희향 드세요.
    두번 드시고 세번드세요.
    향긋한 풍미가 어마어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도수가 높은데 풍미가 어마어마해서 잘 안 느껴짐.
    병도 예뻐서 소장욕을 자극함.
     

     
     
    사실 사진 안 찍고 마신 술도 많은데(편의점 캔맥이나 다른 맥주 등)
    낮술 할 때마다 올리면 후기 궁금하다는 사람이 더러 있어서 올려봄.
    그런데 입맛이라는 게 저마다 다르고, 먹는 당시엔 막 뭐라뭐라 얘기해가며 마시는데
    마시고 난 후엔 잘 기억이 안남(사실 앉은 자리에서 여서일곱병씩 마셔대는 탓에 취하면 맛을 까먹음...<)
     
    개인적인 입맛이
     
    향이나 풍미가 향긋하며 화려하고, 바디감이 묵직한 걸 좋아하므로
    본인 취향이 그렇다-싶은 분들만 적당히 참고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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