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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난 몇년동안 노숙자수 4배이상 증가했는데도, 부시의 노숙자에 대한 정책은 아웃오브안중)
(이라크 전쟁으로 죽은 군인과 남겨진 가족의 슬픔)
(이라크 전쟁으로 생을 마감한 아들에게 작별인사조차 못한 엄마)
(미국에 아동낙오방지법, 아마 시험점수로 학교에 들어가는 지원이 달라지고 그런 경쟁때문에 하위그룹 학생이나 장애인은 학교에서 자연스레 무시하게 됨. 더 자세한건 위키백과)
(속담중에 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 좋은 의도로 지옥가는 길이 뚫려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좋은의도로 뚫린 지옥길이 어딨습니까. 뜻은 해석하기 나름인데, '시작은 좋은 의도였지만, 결과는 지옥길이었다.' 라는 해석도 있고, '결국 좋은 의도란 좋은 결과가 있을때만이 비로소 가능하다' 라는 해석도 있는데, 어쨋든 부시가 좋은 의도였던 아니었던 결과는 다 꽝인데, 우린 멍청이도 아닌데 가만히 지켜만 봐야합니까? 라는 뜻같아요.)
(부시는 낙태를 반대했음. 비록 산모가 원하더라도... 물론 부시의 딸이 그랬다는건 아니예요)
(부시는 감리교신자로 동성애자도 반대, 동성결혼도 반대했음. 또 그 당시 부통령 Cheney의 딸이 실제로 동성애자 인데 이걸로 많이 이슈가 됨)
(부시가 자기도 어렸을때도 무책임하게 생각없이 위스키와 코카인을 했다고 간접적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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