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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55134
    작성자 : 저븍
    추천 : 8
    조회수 : 1745
    IP : 125.176.***.236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03/21 21:44:41
    http://todayhumor.com/?animal_155134 모바일
    7년차 고양이 야매미용러가 끄적이는 글.[정보글][반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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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을 그대로 올린거라 , 반말이 있을수있습니다*



    고양이 키우신지 얼마 안된 분 , 미용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 겪은 부분만 토대로 쓴 정보글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이 , 

    아주 아깽이를 시작으로 키운다는걸 전제하고

    약 6개월정도 되면 아 내가 단단히 낚였구나 하며 통탄하게 되는것

    바로 털이다.


    특히 털갈이 시기 고양이 털은 상상을 불허한다

    고양이 키우는사람한테 털날리냐고 물어보지마시길

    그냥 조낸 날림. 

    털자체가 걱정되면 아예 안키우는게 낫다...................



    초깔끔 결벽증이냐고 놀릴정도의 내 남편도

    고양이 키우고나서 까만 코트에 덕지덕지 흰털을 떼지도않고 다닌다

    아마 포기한거겠지.

    일일히 다 신경쓰다간 미칠수준일테니..


    그정도로 털은 많이 빠진다


    장모종 단모종 할것없이 빠지는데

    장모종 냥이는 시각적으로도 고통을 주기에..


    (풍성한 터래기가 아름답고 사랑스럽지만

    가끔 털에 지쳐있을때 털뭉치들이 옆으로 달려오믄 공포스러울때가 있다.)




    이쯤되서 집사들은 고양이미용이라는 신세계를 접하게 되는데..


    고양이 무마취&마취미용 모두 다 한 페르시안 4마리 집사의 결론은.


    미용을 한다면.


    야매미용>>>>>>>>무마취미용>마취미용순이다.


    물론 야매미용을 첫 시도할경우 충격과 공포의 그지깽깽이를 볼수있다.

    걍 바리깡으로 슥슥 밀면 1시간 후 입소해도 될 것 같은 클린빡빡이를 볼수있을것같은 희망에 시작하지만

    내 눈 앞에 펼쳐지는건 양떼목장에 핵폭탄 투하한듯한 비쥬얼임


    심지어 꺼져 시벌 다 싫어!!!!!!!!!!하는 듯한 괴성을 지르며

    온몸발버둥에 안따라주는 나의 자식새끼들도 한몫한다.


    등짝과 꼬리정도 밀면 기진맥진해서 걸레짝이 되서 돌아다니는 

    애를 보며 그래 저정도면 덜 날리겠지 시각은 포기한다. 위로하며 포기하는 분들이 대부분임.


    그러다 가끔 숨겨진 재능이 텨나와 왠만한 미용사들 스킬 후려치게

    잘 미는 분들이 있으니 , 이왕 미용시킬거면 야매미용부터 시작해보시길 바람.

    (우리아빠가 그럼.숨겨진 실력이 발휘되서 사랑이를 곱등이 등짝처럼 매끈하게 밀어주심)





    자 .야매미용의 장단점은 무엇이냐.



    단점

    비쥬얼이 형편없다. 누추하고 비루하다. 집에 사람 초대하기 부끄러워진다.

    지 엄마가 밀어준다고 온갖 싫은티 다 내고 난리치기때문에 집사도 상처도 많이 나고 체력적 소모가 크다.

    집과 옷등이 털로 난리가 난다 . = 밀고 난 후 집사의 모습과 냥이의 모습 둘다 피폐해진다.

    또한 집사의 스킬 부족으로 수염이나 , 젖꼭지 , 겨드랑이 허벅지 뒤쪽 야들야들한 살갗을 밀어버려

    상처를 낼수있다.


    장점 

    일단 집에서 밀기때문에 냥의 심적 안정은 보장된다

    달래가며 밀수있고 시간을 두고 잊어버릴만한때쯤 밀고 이런방식으로 여유있게 밀수있다.

    어쨌든 밀긴 했으니 , 비용대비 효율은 그런대로 좋다.




     



    그럭저럭 스킬이 늘어서 장갑정돈 끼울수있게 된 야매미용러의 실력...

    하지만 아직도 배나 다리라인은 엄두도 못냄.







    무마취미용에 대해 알아보자





    야매미용에 지친 집사들은 생각한다

     이정도의 수고로움과 돈을 맞바꿀수있어.

    하지만..마취미용은 몸에 너무 안좋은데다 어차피 피검+미용비나 

    야매미용금액이나 거기서 거기니 뼈를 내주고 살을 취하자..


    하는것이 무마취미용


    보통 가격은 10만원에서 아래로도 위로도 올라간다.


    발품팔아본 결과 강남권은 기본 10만원에서 15만원사이

    유명한 무마취샵 있는 일산도 10만원에서 그 아래로 위로 왔다갔다 하고.

    비도심권 개인업체들은 5~7만원선에서도 밀고 하는듯하다.



    중요한 점이 있다


    마취안한다고 다 안전한것은 아니다.



    우리의 고양이들은 예민하다.개와는 또 다르다.

    목욕 시킬때 좀 안달래줬다가 바로 쇼크와서 게거품 문 울 몽이를 본 뒤로

    신주단지 보다 더 신주단지 모시듯 고양이님의 컨디션과 기분상태에 따라

    스케줄을 잡는 개 쩌리가 된 본인이 강력하게 부탁하는 점은



    야매미용이라고 다 스트레스에 자유로운건 아니라는 점 

    그렇기에 샵을 고를때 제발 제발 신중해달라는 점이다


    대충 동네 병원 혹은 무마취미용 가능샵이라고 걍 갖다 맡기지않았으면 하는 점.


    한때 고양이 양 팔다리를 결박하고 무마취를 한 샵이 화두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이경우엔 진짜 마취를 몇번 시킨것만 못하다.


    아마 예민한 아이들은 몇번이고 죽을 고비 넘길만한 큰 스트레스일것이다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 생전 처음 보는 장소와 무서운 소리가 나는 기계에...

    그걸 고스란히 맨 정신으로 겪을 당신들의 고양이를 생각해보라.




    누가 갑자기 눈가리고 공터에다 데려다놓고 홀딱 뱃겨서 묶어가지고 머리통을 박박 민다고 생각하면

    사람도 졸도할 일임.

     


    1.후기가 어떤지

    2.미용사의 마인드가 어떤지, 고양이를 좋아하는지 잘 달래며 밀어주는지

    3.관람이 가능한지

    4.후처리가 좋은지

    5.개가 많아서 개짖는 소리가 시끄럽게 나는곳이 아닌지.



    꼼꼼히 따져보고 인정받은 곳으로 데려가길 권장합니다.


    주변에 도저히 괜찮은 무마취샵이 없고 야매미용도 힘들다 하면 걍 마취시키셈.

    대신 자주는 말고..



    그리고 첫 무마취미용시에는 걍 목욕시키지 말아달라고 부탁하시길..


    그편이 고양이를 위해 좋음.

    집에와서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고 안정되면 그때 목욕시키셈.


    목욕은 다들 시킬수있자나요.(무마취가 가능한 순한 아이라는걸 전제로..)






    단점

    고양이무마취샵이 많이 생기는 요즈음 더욱 똑띠 챙겨야한다.좋은샵.좋은 미용사.

    돈을 위해 고양이를 미는 샵은 가지마시길. 천성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고 잘 따르는 개와는 다르다.

    고양이는 어루고 달래줘야하기때문에 좀 물고 할퀸다고 해서 고양이에게 화풀이하지않는 곳을 찾아야함

    개돌팔이들한테 맡기면 유난히 쇼크사고가 많은게 무마취미용이기도 함.

    또한 요즘 무마취가 인기라 인기샵은 2,3달까지도 예약이 다 차있음.

    미용시간이 1시간 30분가량으로 긴편.




    장점 

    좋은 샵을 찾았고 , 고양이가 적응되서 별다른 스트레스를 느끼지않는다면

    6개월가량 털뿜에서 해방되며 깔끔한 비쥬얼의 통닥같은 내 고양이를 만날수있다.






     




    얼마전 샵에서 무마취미용을 한 여찌..

    주인이 개발새발 밀어준거와는 다르다..다르다..

     










    근데 여기까지, 야매와 무마취가 가능한건

    '얌전한'냥이라는 전제이다.


    털은 겁나 날리고 뭉쳤는데 성격이 삯이다?

    답이 없음




    마취미용을 알아보자

     




    마취미용은 일반 개 미는 동물병원에서도 가능한데,

    의외로 마취미용을 연례행사처럼 6개월마다 한번씩 하시는 집사님들이 있어서 놀랬음.


    어..그거 몸에 되게 안좋습니다..

    수면이라도 전신마취인데요..

    수면 마취 안해주는곳도 있고..


    사람 전신마취도 부작용이 많은데....


    몰라서 그러는지 알면서도 감안하고 그러는진 모를 노릇이지만

    '몸에는 안좋습니다 많이'






    마취미용은 그냥 주사 혹은 수면마취로 시작하며

    미용사들이 작업대에 놓고 슥슥 편하게 밀기때문에

    고양이의 저항이 없어 상처날 확률은 별로 없음



    다만 중성화를 시켜본 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 전일,당일,금식시켜야하며

    마취풀려날때 참 많이 힘들어함

    특히 마취풀리고나서 털까지 없는걸 인지하면

    한 2~3일정도는 침울해지고 우울해함..


    나는 중성화 수술 시킬때 미용까지 같이 시켰었는데,


    그후로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딱 한번 몽이를 마취미용 시키고 작업대에서 펑펑 울었다.



    한번 따라가셔서 마취과정 미용과정을 보는게 좋음.

    마취주사 놓는순간 애 눈이 풀리며 쓰러져서 걍 죽은것처럼 혀빼물고 늘어져있음.


    그 아이를 작업대에 올려놓고 이리저리 미는데 미동도 없고

    눈은 동그랗게 떠져서 동공에 털이 붙건 말건 전혀 반응을 안함.



    내 고양이가 저러고 있는데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짓을 하고있나 엄청난 자괴감이 듬.

    그냥 맡겨놓고 2시간후에 찾으러 가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진정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한번 보세요, 그 과정을


    그러고도 해야겠다 하면 내 그 사육관은 말리지않겠음.

    딱히 그게 사랑이네 아니네 평가질도 하지않겠음


    다만 할거면 직접 눈으로 보고 , 알고 하라는거임..




    근데 죽어도 털은 못참겠고 

    공존은 하고싶고

    성격이 지랄같아서 맨정신으론 못밀겠다 싶은 분들은


    한 일년~일년반에 한번정도는 괜찮다고 합니다.(의사쌤이 그랬음)



    털날린다고 버리는것보다야 백배 낫지 뭐.







    단점

    전신마취로 인해 고양이의 체력/신체적 부분에서 마이너스

    마취미용에서 깨지못해 사망한 사례도 꽤 있다고 함.



    장점 

    가장 간편하게 털에게서 해방될 수 있음












    이상 7년차 고양이야매미용러의 미용분석이였습니다. 


    출처 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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