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다 라는 생각으로 위험한 운전자를 볼 때마다 신고했더니 꽤 쌓였네요 <div><br></div> <div> 물론 교통흐름에 큰 지장없는 불법차선변경 같은 건 그냥 지나치는 편입니다 </div> <div>그렇지만 난폭운전은 모아뒀다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국민신문고에 민원제기하고 있습니다. </div> <div>특히 불법유턴이나 지정차로 위반은 사고 위험을 너무 높인다고 생각합니다. </div> <div>도로 가에 불법주차 한 것도 운전자가 보행자를 잘 못보게 해서 아주 위험하지요</div> <div><br></div> <div> 번거로운 일이긴 하지만 좀 의미부여해서 륜화로 죽을 수 있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 생각합니다</div> <div>조금씩이라도 이렇게 신고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div> <div>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아요</div> <div><br></div> <div> 좀 더 손쉬운 신고 팁을 드리자면.. 폰 거치대를 사용하면 비교적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div> <div>폰에서 국민신문고나 경찰청 목격자를 찾습니다 어플로 바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올리면 컴퓨터로 일일이 전송하지 않아도 되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같이 동참해주세요~</span></div> <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40646330X6cYXiiHTD8Jwhv1DMgb4Q.png" width="720" height="1200" alt="Screenshot_2015-08-27-12-11-45.png" style="border:none;"></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