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린지 스넬과 코리 팝
2022년 7월 25일
기사 내용 요약
===============================
1. 지난 5월 우크라이나에 온 프랑스 국적의 바스티앙
그가 도착한 직후부터 Kharkiv 지역에 있었고 최전선에서의 전투가 실망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2. 그루지야군에서 6년 간의 전투 경험이 있는 그루지야 지원병인 Tamaz
Tamaz는 지난 달에 Kharkiv 지역의 최전선에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무기와 장비 및 헬멧을 구입했습니다. “무기와 장비가 마침내 우편으로 도착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돈을 다시 받을 때까지 파산할 것입니다."
Tamaz는 전쟁이 그가 생각했던 것과 같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는 “나는 여기서 죽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3. 영국에서 온 23세의 자원봉사자 Sam
"처음에는 외국인들이 고기방패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Sam은 3월 말에 우크라이나에 오기 전까지 군사 경험이 없었습니다. 그는 가입을 신청했을 때 국제 군단에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내가 왔을 때 그들은 군대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러시아인과의 전투에 보내는 것이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4. 6월에 우크라이나에 온 30세의 캐나다 육군 베테랑인 Shaun
"매우 적은 수의 부대가 전선을 다시 전진시킬 의향이 있습니다. 대부분 전사하거나 달아나 사라졌습니다. 두렵거나 피곤합니다. 저는 싸우기를 열망하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것을 방해하고 싶어하지 않는 우크라이나 군대에 의해 통치가 세게 잡아 당겨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대가 불타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진력이 떨어졌습니다. 휴식과 리셋으로 시작한 것이 정지선으로 바뀌었다. 대전차 무기가 필요한 부대에는 없고, 필요하지 않은 부대에는 있습니다.”
5. 영국에서 온 23세의 자원 봉사자 Sam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전쟁의 모습과 현장의 현실 사이의 괴리가 우스꽝스럽습니다. 훈련과 조직의 부족… 나는 잠시 동안 병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파편 부상 외에 대부분의 부상이 아군의 포격이나 총격과 관련이 있었기 때문에 좌절했습니다."
6. 2월부터 군 및 의료 트레이너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미국인 스티브
"아마도 부상자의 절반 이상이 아군 사격일 것. 나는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싸웠고, 이 정도의 부패는 본 적이 없습니다. (총격과 포격을 격퇴할 수 있는 장갑판 대신에) 철판을 3일의 훈련을 받은 최전선 부대에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소수의 병사들 사이에 소총 하나를 가지고 파견되었고 120발의 탄약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지휘관과 나는 상급 사령부에게 특히 그 장비를 가지고 사람들을 내보내지 말라고 간청했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나는 2,000명 이상의 우크라이나 군인을 훈련시켰고 적어도 절반은 죽었을 것입니다.”
7. 영국의 자원 봉사자인 Mike
“민간 및 군사 지원이 모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전쟁의 결과에 불가피하게 영향을 미칠 부패 문제가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모든 것 - 자벨린 미사일, 기타 미사일, 차량, 소총, 탄약, 수류탄 - 모두 도난당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국경의 양쪽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폴란드에서 도난당하는 경우가 많지만 우크라이나에도 도달하면 절대적으로 발생합니다.”
8. 초강경 민족주의와 네오나치의 존재
서방의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신나치 무장 세력의 존재를 러시아의 선전으로 재빨리 일축했지만, 지상에 이러한 단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다수의 서방 자원봉사자들이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대대에 합류했으며, 그 중 Right Sector, Azov 및 Carpathian Sich에 소속된 그룹이 있습니다.
“내가 키예프에 있을 때 우리는 극우 아조프 그룹을 훈련시켰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만자와 나치의 상징을 많이 보았습니다.”라고 미군 및 의료 트레이너인 스티브가 말했습니다. “진형을 걸으면서 '그게 SS 로고였나?'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난다. 나는 번역가에게 아조프 대원들한테 나치의 물건을 벗어야 한다고 말하게 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상급 사령부에 '사람들이 와서 우리를 돕게 할 것이고, 그들이 그 빌어먹을 상징을 보는 순간 끝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서 다른 것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Carpathian Sich가 공유한 깃발 사진 위의 나치 상징물인 검은 태양
Carpathian Sich 설립자 Oleg Kutsyn은 나치 스타일의 Reichsadler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캐나다 자원 봉사자인 Shaun은 "네, 여기에 네오 나치가 있다는 것이 저를 괴롭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내 얼굴이 아니니까 그냥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미국과 다른 서방언론들이 러시아의 침공 이전에 우크라이나를 어떻게 묘사했는지 간단히 살펴보자. 오른쪽 아래에 우크라이나의 네오 나치 문제라는 로이터 통신의 제목이 또렷하게 보인다.
출처 | https://ishgal.com/a-chance-to-kill-some-russians/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54 | 이준석 전 대표에게 보여주고 싶은 글 [16] | 대양거황 | 22/08/13 22:22 | 830 | 13 | |||||
2353 | 탐욕스러운 여우와 돼지 부부 [22] | 대양거황 | 22/08/12 12:58 | 2650 | 15 | |||||
2352 | 각하 서울시가 폭우로 난리입니다 [32] | 대양거황 | 22/08/09 02:36 | 1380 | 21 | |||||
2351 | 공약을 지킨 오세훈 시장 [2] | 대양거황 | 22/08/09 02:34 | 1097 | 23 | |||||
2350 | 빗물펌프장이 혐오시설이라는 강남주민들 [4] | 대양거황 | 22/08/09 02:12 | 1322 | 24 | |||||
2349 | ????: 이게 대체 무슨? [14] | 대양거황 | 22/08/07 14:06 | 1107 | 6/4 | |||||
2348 | 신안 섬노예 사건을 대하는 일베의 이중성 [4] | 대양거황 | 22/08/07 02:34 | 1152 | 11 | |||||
2347 | 탈중국? 중국 산둥성에서 대규모 한국 기업 박람회 개최 [7] | 대양거황 | 22/08/06 13:35 | 600 | 10 | |||||
2346 | 한국 가고 싶다고 말했다가 공격 받은 일본인.jpg [3] | 대양거황 | 22/08/06 12:26 | 1804 | 17 | |||||
2345 | 워싱턴 정가잡지: 윤석열, 박근혜 탄핵과 비슷한 상황 [7] | 대양거황 | 22/08/06 12:21 | 831 | 22 | |||||
2344 | 빨갱이 공산당을 배우자는 조선일보 [13] | 대양거황 | 22/08/06 11:57 | 803 | 14 | |||||
2343 | 한미동맹 손상되었다고 표구걸 하던 애들 근황 [3] | 대양거황 | 22/08/05 23:38 | 777 | 13 | |||||
2342 | 한국 보수는 정신적인 자살을 했음. [6] | 대양거황 | 22/08/05 14:39 | 1103 | 14 | |||||
2341 | 이 와중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9] | 대양거황 | 22/08/05 12:33 | 1333 | 17 | |||||
2340 | 박정희 시절 닉슨을 홀대했다가 낭패 본 이야기 [4] | 대양거황 | 22/08/05 11:45 | 708 | 15 | |||||
2339 | 윤석열과 보좌진들 개판이네요 [1] | 대양거황 | 22/08/04 19:24 | 936 | 9 | |||||
2338 | 펠로시가 화가 났다는 증거 [2] | 대양거황 | 22/08/04 19:20 | 1297 | 11 | |||||
2337 | 앰네스티 "우크라군, 인구 밀집지 작전에 민간인 위험 빠져" | 대양거황 | 22/08/04 17:00 | 833 | 3 | |||||
2336 | 미쳐버린 한국 언론.jpg [10] | 대양거황 | 22/08/04 15:21 | 1743 | 24 | |||||
2335 | 아니 세상에 미국한테 붙는다고 중러 쌩까놓고는... [7] | 대양거황 | 22/08/04 01:59 | 1021 | 12 | |||||
2334 | 명말청초, 만주족에 의한 대규모 학살 [1] | 대양거황 | 22/08/04 01:46 | 1657 | 1 | |||||
2333 | 백제에서 사용하던 활 유물 [10] | 대양거황 | 22/08/04 00:59 | 2284 | 10 | |||||
2332 | 그래서 만날거야 안 만날거야? [2] | 대양거황 | 22/08/03 18:33 | 670 | 2 | |||||
2331 | 외국인 입국 빨리 금지해 주세요! [21] | 대양거황 | 22/08/03 18:31 | 812 | 17 | |||||
2330 | 각하. 펠로시가 왔답니다.JPG [4] | 대양거황 | 22/08/03 16:54 | 1640 | 15 | |||||
2329 | 이제 한국은 외교적으로 완전 고립되었군요 [5] | 대양거황 | 22/08/03 11:22 | 1125 | 25 | |||||
2328 | 주한미군 한국군KCTC 참관 평가 [9] | 대양거황 | 22/08/03 10:58 | 1866 | 16 | |||||
2327 | 사우디에서 빈손으로 돌아온 바이든 [4] | 대양거황 | 22/08/03 10:54 | 2123 | 7 | |||||
2326 | 교황, 우크라 전쟁 나토 책임론 또 시사.."전쟁 도발됐을수도" [3] | 대양거황 | 22/08/02 20:54 | 785 | 5 | |||||
2325 | 보수 언론의 부동산 사기극 [2] | 대양거황 | 22/08/02 18:26 | 998 | 20 | |||||
|
||||||||||
[◀이전10개]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