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 <p>습하고, 더운 여름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여름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p> <p>다름이 아니오라, 주로 에스프레소 샷2개+ 얼음만 가득(물없이) 먹는터라, 스벅외에 가끔 작은 카페에서 주로 먹곤 합니다.</p> <p>서른하나가 되다 보니 조금씩 여유도 생기고, 감성이 자꾸 슬금슬금 기어올라, 무드등이며, 블루투스 스피커며.</p> <p>저녁이 있는 삶에 감성까지 더해지니... 더이상 커피를 사먹는것도 조금은 바꿔보고자 합니다.</p> <p><br></p> <p>그래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셔볼까합니다. 커피머신말고, 직접 갈아보거나, 갈린것을 직접 내려 먹어보고자 합니다.</p> <p>하지만 워낙 입문인터라,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p> <p>원두는 딱히 가리는 것은 없습니다. 커피용품? 도구?를 어느정도 선에서 어떤 브랜드를 사야하는지 궁금합니다.</p> <p>워낙 초보다 보니. 입문용으로 약 7~9만원대에서 구매해보고자 합니다.(원두도 갈린것을 사용하고자 합니다.)</p> <p>이후에 결혼후 조금더 중급자로 바꿔보고자 합니다.</p> <p><br></p> <p>입문용으로 어떤것을 추천하시나요?, 원두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p> <p><br></p> <p>언제나 차조심, 사람조심, 좋은일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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