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6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P20150403_220151015_8DCBBE1E-5216-4101-B1F6-5E5CDCB5B37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4/1428071856cl4UrXnlZRYUs9nc8dJPDIgOqcRJw8G.jpg"></div> <div> </div> <div>...을 엄마가 당하셔서...</div> <div>제가 만들었습니다.</div> <div>엄마가 뽐뿌질 당하면 만드는건 언제나 저입니다.저번 차줌마 짬뽕때부터 짬뽕을 만들어 달라고 하셨었는데....</div> <div>이번 냉장고를 부탁해 보다가 만들어보고 싶어져서.....- _-)....</div> <div> </div> <div> </div> <div>이연복 쉐프님께서 만든 짬뽕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봤는데 만들기도 쉽고 일단 재료가 다 있는거라 후딱 만들었네요+_+</div> <div> </div> <div>그제 새우튀김 실컷 먹겠다고 다 튀겨버려서 새우완자는 못만들었지만..ㅠ ㅠ....</div> <div>꽃게,오징어,낙지를 신명나게 넣어서 국물이 시원 얼큰한게 +_+)b</div> <div> </div> <div> </div> <div>중국집에서 시킨거는 오징어 3개 먹으면 없고 홍합 몇개 있지만 엄마랑 저는 홍합을 안먹어서 ㅜㅜ </div> <div>면만 먹고 끝이었는데 이건 좋아하는거 잔뜩 넣으니 더 맛있던것 같아요+_+)</div> <div> </div> <div> </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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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4/04 00:21:20 39.114.***.119 비와바다
540118[2] 2015/04/04 03:34:39 119.202.***.149 바보똥
488715[3] 2015/04/04 06:45:00 182.208.***.63 모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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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13[7] 2015/04/07 13:44:14 14.200.***.181 광월의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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