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철수와 대선 TV 토론 때 안철수가 말 빠꾼걸로 공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 헌재에 압력을 넣으면 안 된다.
안철수는 탄핵 국민 성명 운동이라고 해서 탄핵 기관동안 단순히 촛불집회 참여를 뛰어넘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탄핵 국민서명 운동을 한 주체는 안철수와 국민의당이었습니다. 탄핵이 국회에 통과된 후 안철수는 그 국민서명 서류를
안철수와 국민의당 의원과 국민의당 로그와 함께 헌재를 방문해서 전달하고 밑에 사진처럼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헌재 탄핵과 연관하여 선전하였고요.
분명 탄핵 국회 통과 후 정치인(안철수 국민의당)이 주도해서 박근혜 탄핵 국민서명 자료를 헌재에 제출했습니다. 이건 분명 정치인(안철수 국민의당)이 주도해서 헌재를 압박한 것입니다. 그런 안철수가 지금와서 정치인이 촛불집회에 함께하는 것도 헌재를 압박하여 법치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말 바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성공단과 사드에 말 바꾸기를 넘어 새누리보다 더 강경한 입장으로 변환 사드 입장
안철수는 분명 얼마전까지 문재인 후보와 비슷하게 개성공단 재개였습니다. 그랬던 안철수의 입장이 갑자기 최근에 UN의 제제 위반이라는 이유로 지금 새누리와 같은 개성공단 입장이고
사드에 대해서는 안철수가 사드를 제일 처음 반대를 밝혀 처음에는 정치인 중에 가장 안철수가 사드에 강경했는데
최근에는 안철수 입장이 박근혜가 사드를 배치 약속을 했기 때문에 사드를 할 수 없이 배치해야 하고
그 대신에 새누리보다 더 강경하게 사드 배치를 이유를 북한의 핵 뿐만 아니라 중국의 미혼적인 대북제제로 배치해야 하고
그런 중국 미온적인 대북제제 이유로 배치해서 중국의 고강도 대북제제를 이끌어내고 이런 강경책으로 북한을 협상 장으로 이끌어내고
그래서 외교적으로 북핵이 해결되면 사드를 철수시키겠다는 큰 맥락에서는 새누리와 같고 세부적으로 사드 배치로 중국의 대북 제제를 이끌어 내겠다는 주장은 새누리보다 더 강경한 대북 정책 입니다.
과거 안철수가 공개되지 않았을 때 신비주의 시절에는 사실적 증거 자료가 하나도 없는 맥이파 천만불 매각 제의 거절 주장, 군 입대 가족에 못 알리고 혼로 입대,
세계 최초 컴퓨터 백신 개발, 2010? 년 최초로 윈도우용 백신 무료 배포, 세계적 석학.......등등 자신을 유명하게 신성시 하는 주장을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언론 TV를 통해서 안철수의 하나 하나 말과 행동이 공개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이 사기를 못 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