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더민주의 위기가 김할배가 정청래를 짜른게 원인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그럼 정청래 같은 분들이 많은 진보당/ 통진당은 왜 인기가 없나요?
그리고 안철수의 국민의당이 호남에서 인기가 많은게 국민의당에 정청래 성향의 사람이 많기 때문인가요?
그리고 김할배가 정청래를 짤라서 지금과 같은 사태가 일어났다면
안철수가 새정연에서 탈당해 야권을 분연시킨건 정청래건 보다 훨씬 지금의 사태에 영향을 끼친게 아닌가요?
근데 왜 지금 서울에서 인가가 많은 의원은 친노이기 때문이다.
지금 더민주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김할배가 정청래를 짤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왜 친노청산 강력하게 주장하고 탈당해 지금의 분열을 일으킨 안철수에 대해서는 비판이 없나요?
혹시 그분들 네이버에서는 민주당 보고 더블어터진당/ 문죄인 시체팔이 이런 악마적인 글 쓰면서
여기서는 의도적으로 분열시키기 위해셔 내부의적 김종인, 이철희, 박영선...이러는 거 아닌가요? 이중적으로요.
제가 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여기 오유분들만 봐도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을 빠 수준으로 지지하는데
왜 이런 분들이 네이버 댓글에는 안 보이고, 네이버에는 안철수 국만의당 찬양 댓글만 난무하나요?
우리의 문재인과 더민주가 네이버 기사 댓글에는 거의 악마 같은 것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왜 여기 있는 지지자 분들은 그 네이버 댓글에 보이지 않는건가요?
혹시 본심과 네이버에서는 국민의당 안철수 찬양, 여기서는 작전상 내부분열 이간질 목적으로 더민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게 하기 위해서 유도 글 쓰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