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저는 안철수의 기부의 목적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저는 안철수의 기부의 목적이 .힘든 사람들을 돕기 위한 기부가 아니라</div> <div>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도박 배팅 같은 던진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왜냐하면 안철수가 기부한 2012년 대선 년도가 아닌 2005 2010년 이런 대선년도와 관련이 없는 년도에 꾸준히</div> <div>기부를 해왔다면 안철수의 기부를 순수한 의도의 기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div> <div>생전 기부를 안 하다가 갑자기 2011년 2012년으로 넘어가는 시점 대선으로 안철수에게 모든 이목이 집중된 시점에</div> <div>기부를 한 것을 볼 때 안철수의 기부는 분명 순수한 목적의 기부가 아니라, 뒤에 음흉한 목적 탐욕을 가진 도박의 배팅 같은것으로 봐야합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안철수가 기부해서 손해본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안철수의 재산은 늘었습니다.</div> <div>지금 안랩의 주가는 5만 6천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div> <div>안철수가 정치에 참여하지 않을 때 안랩의 주가는 1~2만원대였습니다.</div> <div>그런 1~2만원대 안랩의 주가가 대선 때는 10배 정도 폭등하였고 안철수는 고점일 때 팔았습니다.</div> <div>안철수가 BW라는 그때당시 한시적으로 있었던 편법으로 얼마나 주식을 독점했으면 상당량의 주식을 재단으로 전환했는데도</div> <div>안철수의 지금 현재 재산은 어마어마 합니다. 여전히 안철수는 제2주주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안랩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요.</div> <div> </div> <div>그리고 안랩은 대기업으로써 일정하게 해야할 장애인 고용도 안 하고 별금으로 때어왔습니다.</div> <div>안랩의 2천년대 중후반 백신 무료배포도 네이버, 알집, 터보...등등 여러 무료백신이 생기자 처음에는 무료백신을 반대하다</div> <div>할 수 없이 한 것입니다.절대 자발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안철수는 생전에 기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안철수의 2012년 기부는 순수한 의도의 기부가 아니라고 그 뒤에는 음흉한 대통령이라는 탐욕이 있고</div> <div>안철수가 기부로 인해 받은 재산상의 손해는 전혀 없고 오히려 늘었습니다.</div> <div> </div> <div>이렇게 안철수는 자신을 포장하는데 매우 능수 능란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매우 음흉한 사람입니다.</div> <div> </div> <div>안철수에게 애국 이미지를 준 맥아피의 천만불 매각 제의 주장도 안철수의 주장 외에 어떤 증거 자료가 없습니다.</div> <div>그 안철수의 맥아피 주장이 처음 세상에 나온 것은 IMF 직후 98년 1월 동아일보의 소설 형식의 기사였습니다.</div> <div>또 그 최초 맥아피 주장이 나온 동아일보 기사와 그 후 안철수의 자서전 다른 기사에 나온 맥아피 사건의 발생 시기가 다릅니다.</div> <div>찾아보십시오. 정말입니다.</div> <div> </div> <div>안철수의 음흉성에 대해서는 안철수는 민주당이 문제인 중심으로 힘을 모을 때는 항상 뒤로 빠졌습니다.</div> <div>1번 그랬으면 우연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2번 입니다. </div> <div>1번은 문재인이 당선된 당 대표 선거 투표 날에도 독일에 있었고 </div> <div>문제인과 민주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기 위해선지 <독일에 물어보니까 아무도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에 대해서 모르더라>라는 걸</div> <div>언론에 전달했고 또 그 당시 자신은 독일에서 정치가 아닌 경제를 위해서 가전쇼를 봤다고 기존 정치인 문재인과 민주당 의원들과 차별화 했고요.</div> <div>이런 안철수의 기존 정치인과 차별화 전략은 지금도 계속 쓰이고 있습니다.</div> <div>2번째는 문재인 중심으로 당의 선거 패배 후 단합 대회를 할 때 라디오 약속을 핑계로 불참했고 또 언론에 문재인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div> <div>이렇게 안철수는 매우 음흉하고 민주당을 그냥 민주당으로 보지 않고 오직 자신을 위한 민주당만 바라고 그렇지 않은 민주당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매우 이상한 사람입니다.</div> <div> </div> <div>안철수는 절대 착하고 순수한 기부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매우 음흉하고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div> <div>저는 안철수가 신동엽 아이유 이효리를 모른다는 주장도 믿지 않습니다.</div> <div>안철수가 민주당에서 탈당한 것도 자신의 예측에는 기다리면 분명 문재인이 물러날 것이고 그 다음 당권은 자연스럽게 자신으로 넘어온다고 예측했는데 그렇게 안 되자 그 다음 자신이 이미 생각한 상황별 계획에 따라 탈당한 것입니다.</div> <div>세부적인 상황에 따라 조그만 계획은 바뀌겠지만 큰 계획은 안철수는 자신으로 끝내 당권이 넘어오지 않으면 탈당한다는 것을 계획했을 겁니다.</div> <div> </div> <div>안철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절대 안철수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냉정하게 그리고 안철수를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으로 안철수에게 동정표가 가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맙시다. 저는 안철수에게 무관심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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