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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폐렴으로 고생하시다 오늘 저녁에 돌아가셨어요..말한마디 안남기시고. 숨도헉헉대시면서 제걱정부터하시고..밥은먹었냐 일조심히해라..이제 볼수도없고 들을수도 없네요 근데 이상황에 오유에 글남기냐고요? 지금은 집이고 내일오전일찍 장례절차 밟으러 갈거에요 술이 무척생각나서 이 게시판에 글남기네요 그냥 위로가 너무받고싶어요..누구한명 붙잡고 통곡하고 울고싶고 하소연하고싶지만 전 장남이네요..꾹참고 한번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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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15년전 짝사랑 [1] | 오유.st | 15/01/17 19:45 | 39 | 0 | |||||
1 | 오늘을 한단어로 표현한다. | 오유.st | 14/12/25 12:22 | 195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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