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정감카페에서 글 가져왔습니다

 
진짜 싫긴 하지만 아이돌이 필요한 6-70대 분들을 위해서 선거의 여왕을 제대로 분석해서 닮아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긴 함 

 더민주 지도부에는 한국 국민들 중에 선거에 관심있고 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  
그 중에서 새누리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다 야당을 지지하는 것을 알면서도  무당층을 가져오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음  

그것은 단단한 결심과 행동을 보여줘서 말한 것은 관철하는 정치을 보여주는 것인데  
3월 10일까지 한다는 것을 더민주 지지자는 선거가 늦거나 테방법 통과해도 모두 이해해줌.  

그러나 무당층은 야당이 한다고 한건 끝까지 하네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이렇게 명분이 약한채 중단되면 여기서 무당층 1차 탈락 
나중에 경제문제로 집권여당의 문제를 지적하며 선거운동을 해도 
이미 무당층은 정치인들이 그놈이 그놈이지 쇼야 쇼 라고 생각할 공산이 큼...  
왜냐, 한번 하기로 했던 것을 포기하는 모양(왜냐 명분이 약해서)으로 매스컴을 탈 것이기에 
정치불신으로 이어질지도 모름  

한마디로 경제문제로 야당을 뽑을 무당층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많지 않음 
이미 정치불신이 팽배하기에... 
 야당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중에서 경제문제로 투표를 하는 
무당층이 많았으면 벌써 새누리당 선거 참패였음.  

그러니까 있는 지지층이나 잘 결집하며 지지세력의 확장을 도모해야지 지지층의 결집력을 약화시키는 명분 약한 행동은 절대적으로 패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