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 많이 올라오는것 같아 시사게에 씁니다.

지금 현재 구도가 거의 비흡연자vs흡연자 구도인데요..

제가 보기에 느끼는 점은 

애초에 구역 나누는 기준등에 대한 정책의 문제인것같습니다.

구역을 나누었는데 그게 지켜지지않는다면

더 확실히 나눌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지

현재 정책으로의 변경은

니네 이렇게하랬는데 왜 안해? 그냥 하지마

하는식인거 같군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조금더 강력화된 규제와 단속을 통해 점검할일이지

무작정 막아버리니 대결구도가 형성되어 싸우는거같네요

전면 흡연이든 전면 금연이든 양쪽의 권리를 침해하는건 같습니다.
혐연권 넘사벽 흡연권이라지만
이세상에 권리에 높낮음이 어딧겟습니까..
서로의 권리를 지켜가며 아늑한 생활을 보장받아야지요

전면 금연보다는 확실히 금연과 흡연을 나누는 법을 생각해야겠지요

국민 : 흡연 비흡연 구역을 확실히 나누자!
정부 : 올ㅋ 어떻게함?
국민 : 그건 니가생각해야지ㅋ

이러라고 뽑아준게 정부니까요

약간 글이 이상한거 같지만 제생각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