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찾아보기보단 기억에 의존해서 씁니다 왜곡이 많을수 있어요 직접 찾아보세요* 

시작은 캡틴 아메리카

더강한 군인에 대한 열망으로 탄생한 그는 처음엔 히어로가 아닌 군인이었다.

당시 프로젝트 참여자중엔 "하워드 스타크(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가 있었다.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대부분 죽고 마지막 핵심 기술자(하워드 스타크) 마저 원터솔져의 손에 죽는다.

만들어진 슈퍼솔저도  캡틴(원터솔져도 성공한 슈퍼솔져 이지만 세뇌당한 상태이다) 이외엔 정신적 결함으로 유폐되어지고 캡틴도 바다에 빠진체로 오랜시간이 흘러 인해 기술자체(슈퍼솔저 혈청)가 사장되는 상태가 된다.

*추가:능력은 낮았지만 블랙위도우도 프로젝트 연구의 산물이다, 그녀는 늙지않는다 - 블랙위도우는 레드룸 이라는 소련기관에서 만들었네요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은 레드룸에 대한 정보가 적어서 알수가 없네요
 
하워드 스타크는 행크핌박사와 지인이었다(어느정도 친했는지는 모름으로 지인이라고만 할게요) 캡틴을 만든 프로젝트는 하워드 스타크가 죽으면서 잊혀진 기술이 되지만, 그와 동시에 여러 연구자들이 다른 방식으로 "슈퍼솔져 프로젝트"를  진행 시킨다.

영화에 나온 슈퍼솔저 연구자들을 살펴보자면 캡틴아메리카에서 캡틴을 만든 "에이브라함 어스킨" 앤트맨의 "행크핌" 스파이더맨의 "노먼 오스본" 헐크의 "브라이언 베너" 정도가 있다.

행크핌 박사는 스타크와는 전혀다른 노선의 연구를한다(행크핌 박사는 분자물리학 스타스크는 기계공학에 뛰어났다). 오스코프사의 노먼 오스본과  헐크의 브라이언 베너가 슈퍼솔저를 연구했던 시기에는 캡틴의 슈퍼솔저 기술은 잃어버린 기술이나 다름없었다.

노먼 오스본은 자기자신에게 실험을 하였고 실패하여 정신이 붕괴하고 그린고블린이 된다.

아버지 브라이언 베너의 연구를 계속하던 브루스 베너 또한 녹색 괴물 헐크가 된다.

오스코프의 기술로 만들어진 스파이더맨도 슈퍼솔저연구의 산물이라 볼수 있다.

리자드맨 또한 오스코프사의 연구개발원 이었다.

슈퍼솔저 기술은 지금도 연구되고 있지만 실패한 기술이나 다름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