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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역사철학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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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06078
    작성자 : 문학역사철학
    추천 : 3
    조회수 : 369
    IP : 222.97.***.2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4/24 12:07:27
    http://todayhumor.com/?sisa_906078 모바일
    대선 D-15 지극히 주관적인 표심에 대한 단상들..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1. 이제 점차 효력을 상실해가는 네거티브.</b></div> <div><br></div> <div> -네거티브가 하도 오고가고 하니, 유권자들이 이에 면역이 생길지경. 널린 의혹이 많은 안철수와 홍준표가 이에 득을 볼게 가장 많으나, 애초에 언론에서 조장한 반문 정서에 도망치듯 몰린 표심이 대다수인 철수네와, 수구 꼴통 보수표심 홍준표이므로, 두 사람의 논란, 의혹 거리가 엄청 많더라도 그 가짓 수는 아쉽게도 무의미하며, 그 클라쓰가 돼지발정제 같은 굉장히 자극적인 폭탄이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국민들에겐 큰 관심을 못 받을 것.</div> <div><br></div> <div>  -문재인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는 그의 주요지지층이 이미 한~참 전인 지난 대선부터 면역력 가짐. 따라서 문재인에 대한 네거티브는 반문 표심을 견고히 하는 역할까지만 할뿐, 문재인 후보의 콘크리트표를 다른 후보에 이동시키는 것은 어려움.</div> <div><br></div> <div><br></div> <div><b><br></b></div> <div><b>2. <span style="font-size:9pt;">문재인 대피소인 안철수 진영 VS 보수발정제 홍준표.</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표심의 유동성이 가장 많은 두 후보간 표이동</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안철수가 초반 반문 공세로 굉장히 분수에 넘을 정도로 터를 잘 잡아놓았으나, 결국 당 색깔에 대한 모호함, 안철수 본인과 평양대사 꿈나무이신 박지원 등의 헛발질로 인해 생긴 빈틈을 홍준표가 놓치지 않고 꾸준히 두들겨 패온 결과, 홍준표가 대선에서 10%이상의 지지율을 확실히 확보할 것으로 보임. 이에 따라 '홍준표=사표'의 공식이 점차 깨지고, 그 쪽으로의 골수보수표 이동이 앞으로도 좀 더 많아질 것으로 짐작.</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토론에서 안철수는 그냥 가급적 말을 안 꺼내고 차라리 실실 웃고 있는 것을 추천. 토론에서 입만 열면 다음 날 안랩 주가가 하락하는 안철수와는 다르게, 돼지발정제를 먹고 크게 관심을 받으면 받을수록 유리한 노이즈 마케터 홍준표는 입담+북풍+반좌파득세설로 표심을 끝까지 끌어갈 예정으로 보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 <div><b><span style="font-size:9pt;">3. </span><span style="font-size:9pt;">중도층과 샤이 지지층</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슈뢰딩거 유권자들과, 일명 부끄럼쟁이들. 문 지지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류들이 바로 이들로, 지난 미국대선의 힐러리VS트럼프의 충격적인 반전 때문. 총 득표수로 따지면 물론 힐러리가 많긴 했지만, 그간의 여론조사가 의미가 없었을 정도로 대선 결과가 뒤집히는 것을 보고 세계가 경악.</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 이 집단엔 '정치가 뭐에요?'의 똘망똘망하지만 정치문외한인 20대 초반의 어린 층과, 무시무시한 행동력(투표율)을 갖춘 60대 이상 노인분들이 가장 많음. 우리에게 크게 의미가 있는 건 당연히 어르신들인데, 처음엔 이분들 경선시즌 때만해도 "문재인은 절~!!대 안 된다! 안철수가 뽑혀야 된다카더라!" 하던 분들이셨다가, 어느 덧 레드레드한 홍준표를 보고 보수에 대한 옛 그리움에 사무쳐 그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조짐이 보임. 찰스의 얼라틱한 목소리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과, 홍카콜라로 보수의 마음을 발정시키는 준표에 대한 끌림에 의해 대선까지 탄력 받을 것으로 짐작.</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br></b></span></div> <div><b>4. <span style="font-size:9pt;">3차 토론 때의 안바타처럼 자체 헛발질 않도록 조심해야.</span></b></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 ....생략</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4/24 12:11:19  175.223.***.152  후림  405706
    [2] 2017/04/24 12:49:08  116.125.***.95  delune  747039
    [3] 2017/04/24 12:50:22  99.232.***.137  쓸모있겠지  27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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