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번엔 2012 대선 때 보다 좀더 일찍 그리고 좀더 섬세하게 활동을 하는것 같다.</div> <div>현 상황은 세대간의 분열은 기본이고, 남녀간의 분열, 진보언론, 사이버 커뮤니티, 진보세력, 등등</div> <div>분열의 시작은 그들이 아닐지라도 분열 떡밥 이 떨어지면 여론을 확대시켜 마녀사냥을 해버리고 적으로 돌려버린다.</div> <div>최초의 누군가 적으로 간주하고 추천수를 올리고 댓글로 같이 씹어먹으며 천하의 배신자로 낙인찍어버린다.</div> <div>초기 떡밥을 투척하며 마녀 낙인 당해버린 몇몇 분들을 보며 그분들도 잘못이 있지만 희망의 존재에서 만민의 적으로 가기까지 과정이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div> <div> </div> <div><strong>어느 주제에 대해 나와 같은 생각의 사람들을 무리지어놓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마녀사냥하고 적으로 돌려버린다면 꽉막힌 저 </strong></div> <div><strong>수구꼴통 세력과 </strong><strong>다른것이 없다는 생각이 최근들어 많이 든다.</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 왜 내가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돌을 맞아야 되는가?"</strong></div> <div><strong>" 나와 당신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당연한것이다."</strong></div> <div><strong>" 당신의 사상과 정신을 나에게 강제로 먹이려 하지마라. 국정교과서 처럼 말이다."</strong></div> <div><strong>" '다르다' 와 '틀리다' 의 경계를 잘 판단하라."</strong></div> <div> </div> <div align="right"><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2">- 더민주 권리당원 선명야당 추미애 지지자 씀 -</font></strong></div> <div align="center"><font size="2">(혹시나 까일까봐 씁니다^^;;)</font></div> <div align="right"><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div align="center"><strong><font size="2"></font></strong>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