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http://news.nate.com/view/20121217n20942
이정현 “경찰, 새누리 편들려면 TV토론 전 발표했을 것”
[이투데이/유충현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은 17일 ‘불법댓글’ 의혹 관련 경찰 중간수사결과, 국정원 여직원의 온라인 아이디와 닉네임이 40여개에 달해 논란이 인 데 대해 “보통 이렇게 (40~50개씩) 가지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박 후보 측 이정현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통합당에서 여직원을 40시간 감금하고 사실이 드러나니 본질을 놔두고 깃털 가지고 시비를 건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단장은 “네이버, 다음, 현대백화점... 보통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면 이 정도 가지고 있지 않느냐”며 “자기들 어디 댓글 달았는데 어느 사이트에 어느 아이디로 몇 개, 누굴 비난했는지 단 한 건의 자료도 제시 못하면서 지금 아이디 40개가 시빗거리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ㅋㅋㅋㅋ 미치겠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