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은 진짜 안어울리는것만 피하면 된다고 보구요
퍼스널컬러보면
어울리는 색과 더불어 스타일링을 추천하잖아요.
가만보면 기본적인 색의 이미지대로 추천을 하더라고요
그 색(쿨,웜,명도,채도)줄수있는 최대치의 모양, 질감을 잡아내는게 포인트!라는거죠
쉽게보면
쿨톤,웜톤나누는데
차가운색
따뜻한색이잖아요 말그대로?
차가운색은 외형이 직선적인 조합
따뜻한색은 곡선적인 조합.
그리고 명도라고 흰색, 회색, 검은색이란게있잖아요
회색계열을 중심으로 흰색쪽으로 갈수록 하늘하늘 풀리는 느낌이고
검은색쪽으로 갈수록 깊어지는 느낌?
그외로 중간이없는 흰,검대비나,보색대비에따라 강력한과소프트함이 극대화 되는듯싶고요..
제가 말한게 모든것에 허용은 안되지만
어떤색이 얼굴을 밝혀주는것애중점보다
색의 느낌을 잘알고 어울리게적용하는게
더 세련되게 바뀔수있겠구나싶은..
/ 감성적으로보자믄..
봄여름가을겨울
나눈것도
색이주는 이미지로 크게 나눈거니깐요
봄은 밝고명랑, 여름은 시원,가을은 깊은, 겨울은 차가운
느낌으로해서
명도에따라.. 회색기준으로 흰색으로 갈수록 편안함 순수
회색에서 어두워질수록 깊거나 다크한, 강해보이는 성숙한
그런느낌이 드는거같아요 개인적으론요
이걸제대로알면 톤배치도잘해지고 분위기도 확확바뀔수있을거같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