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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75770
    작성자 : ailene
    추천 : 23
    조회수 : 4922
    IP : 108.170.***.14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4/12/31 09:12:21
    http://todayhumor.com/?panic_75770 모바일
    [레딧] 이웃집에서 소름끼치는 걸 찾았다 (2편)
    <div><br></div> <div>오케이, Redditor(레딧 이용자) 여러분. </div> <div>더 좋은 소식을 가져올 수 있었다면 좋았겠는데, 여하간 이젠 내가 겪은 일의 뒷이야기를 업데이트할 때가 된 것 같다. </div> <div>이전에 내가 올렸던 글은 여기에서 봐 주시길 바란다: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2p0lw4/please_help_need_advice_i_found_something/.">http://www.reddit.com/r/nosleep/comments/2p0lw4/please_help_need_advice_i_found_something/.</a></div> <div><br></div> <div><br></div> <div>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할지를 파악하기까지는 며칠이 걸렸다. </div> <div>대부분은 내게 조언하기를, 당분간 머무를 만한 다른 장소를 알아보라고 권했지만 나는 그런 면에선 운이 없었다.</div> <div>나는 내 아파트에 머물렀고, 대신 하루에 몇 번씩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해서 상황을 알렸다.</div> <div>매일 밤, 나는 아랫집이 망치질로 내 사진들을 그집 천장에 다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div> <div>당연하게도 나는 절대 잠을 이룰 수 없었고, 이 상황에서 딱히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스트레스로 점점 위가 아파왔다.</div> <div><br></div> <div>종종 나는 3층의 계단통(주: 나선형같은 계단구조에서, 가운데가 뻥 뚫려서 아래층이 내려다보이는 부분)에 숨어 아래층을 살피곤 했다.</div> <div>정신나간 아랫집 주인이 그 집에서 나오는 것을 얼핏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였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div> <div>사실 누군가 정말로 그 집에서 나온다면 어떻게 행동해야할지의 계획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였지만,</div> <div>어쨌거나 나는 내가 느끼고 있던 무력감에 지친 상태였다. 나는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div> <div>적어도 한밤중에 잠들지 못하고 누워있을 때보다는 몇 시간이 금세 흘러갔으니 말이다.</div> <div><br></div> <div>간혹 아랫집 창문을 통해 혹시 그놈 모습이 보이진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서, 아파트 바깥을 몇 번 돌아다녀 보기도 했다.</div> <div>불행하게도, 그다지 수확은 없었다. 안을 들여다보기엔 창문이 너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었고, </div> <div>밤에도 그 집 창문에서 불빛이 새어나오는 일은 전혀 없었다.</div> <div>심지어 나는 핸드폰으로 그 집 창문 사진을 몇번 찍어보기도 했는데, 혹시라도 확대해보면 무언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div> <div>하지만 역시나, 수확은 없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경찰은 그닥 협조적이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아파트 주인에게 연락을 해야 했다. </div> <div><i>(주: 북미 아파트는 한국처럼 전세/자가 대신,  아파트빌딩 전체를 소유한 landlord 에게 집마다 달달이 월세를 내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i></div> <div>이전 글에 댓글을 달아준 사람들 중 몇몇은 이 아파트 입주자들의 정보를 알아내는 작업을 도와주겠다고도 제안했었지만,</div> <div>정작 내게 그 정보를 제공해줄 수는 없다고 했다 (아이러니하지만, 개인의 프라이버시 침해가 문제될 수 있기 때문이다)</div> <div>대신에 그들은 내가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할 비상시를 대비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우리 아파트 입주 관리인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는 실제로 현재 우리 아파트 건물에 살고 있는 중이라고도 했다.</span></div> <div><i>(주: 관리인은 한국 아파트의 경비원과 비슷하지만, 우편물 관리업무에서부터 동파수도관 교체,아파트 복도청소 등 </i></div> <div><i>아파트 수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담당함.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주로 해당 아파트 건물에 입주해 살면서 24시간 상주하는 경우가 많다)</span></i></div> <div>천만다행하게도, 그 관리인에게 전화를 해야만 하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관리인은 종종 내가 별탈없이 안전하게 있는지를 확인하곤 했다.</div> <div>그는 우리집 현관의 자물쇠도 바꿔주었는데, 덕분에 나는 조금 더 마음이 놓였다.</div> <div><br></div> <div>말할 필요도 없이, 명절 연휴가 시작되자마자 나는 곧장 짐을 싸서 시 외곽에 있는 내 남자친구의 집으로 향했다.</div> <div>그 곳에서 5일간 머무르는 동안, 처음엔 마음속에 여전히 긴장만이 가득했지만 며칠 후엔 마침내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되었다.</div> <div>잠을 푹 잘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굉장한 것인가를, 말로 어떻게 형용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div> <div>남자친구의 집에서 나는 정말로 안전하다고 느꼈지만, 좋은 일에는 언제나 끝이 있기 마련.</div> <div>순식간에 연휴기간이 지나버리고 내일이면 나는 다시 직장에 복귀해야 했기 때문에, 그 전날인 오늘 오후에 나는 아파트로 돌아와야만 했다.</div> <div><br></div> <div>집으로 운전해서 돌아오는 동안, 나는 아랫집의 미친 인간이 내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죽을 만큼 두려워졌다.</div> <div>아파트 건물 안에 들어서기 전에 건물 주위를 빙글빙글 돌아봤지만, 여전히 별다른 것은 보이지 않았다.</div> <div>위층으로 올라가는 동안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 뛰었고, 다시금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div> <div>혹시라도 우리 집에 누군가가 침입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div> <div>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현관문을 열기 전 살짝 문에 귀를 대어보았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안에선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span></div> <div>후추스프레이를 꺼내들고 만반의 준비를 한 채 문을 열었는데, 물론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심장을 내려앉게 만드는 무언가를 보기 전까진.</div> <div>집 안에, 현관문 바로 앞 바닥에, 사진 한 무더기가 잔뜩 쌓여 있었던 것이다.</div> <div>예상했던대로, 모두 내 사진들이었다.</div> <div>사진 무더기의 가장 아래에는 노란색 포스트잇 하나가 놓여있었는데-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div> <div><br></div> <div>곧바로, 나는 경찰에 신고했다. </div> <div>경찰관 몇 명인가가 금방 도착하긴 했지만, 역시나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없어보였다.</div> <div>우리는 함께 아래층으로 내려가 그 집 문을 두드렸지만, 저번과 마찬가지로 안에선 대답이 없었다.</div> <div>이웃 몇 명인가와도 얘기를 나눠봤지만, 명절 연휴라서 다들 한 주 내내 집을 떠나있었던 상태였기에 </div> <div>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는 말 뿐이었다.</div> <div>경찰은 이것이 아마도 진짜 위협은 아닐 거라고 말했는데,</div> <div>그래도 혹시 모르니 주의를 기울이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즉시 911로 전화하라고 말했다.</div> <div><br></div> <div>지금은 나 혼자 우리집에 남아있는데, 겁에 질려서 제 정신이 아니게 될 것만 같다.</div> <div>내가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들이 하나둘씩 사라져만 가는 기분이 들고, 이제 이 다음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div> <div>아래층의 저 인간이 정말 내게 위협이 되는 존재일까, 아니면 그냥 이 일을 무시하려고 노력해야 할까? </div> <div>저번에도 올렸지만, 혹시라도 어떤 조언이라도 주실 수 있다면, 제발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div> <div>어떤 도움이라도, 어떤 아이디어라도 좋으니.</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이전 글에 작성자가 추가로 작성한 코멘트</div> <div><br></div> <div>댓글로 의견 달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의 도움과 조언이 정말로 너무 감사하다.</div> <div><br></div> <div>많은 분들이 제안했던 대로 오늘 오후 경찰에 전화를 했었는데, 그들은 곧장 아파트로 와 주었다.</div> <div>바깥에서 경찰들과 만나 레포트<i>(주: 사건경위서/수사보고서)</i>를 작성하고, 경찰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에 관해 설명했다.</div> <div>우리집 현관문 아래 틈새에 끼워져있던 사진도 증거자료로 경찰들에게 보여주었다.</div> <div>경찰들과 함께 올라가 아랫집 문을 두드렸지만, 안에서 대답은 없었다. </div> <div>불행하게도, 경찰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기엔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div> <div>이 시점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닥 없어보였다. </div> <div>그들이 말하길 경찰에 신고한 것은 정말로 잘한 일이라고, 일단 이 사건에 관한 케이스 넘버를 발급해 줄테니</div> <div>나중에 혹시 무슨 일이 생기거든 다시 전화하라고 말했다. 물론, 가능한한 그런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다면 좋겠지만. </div> <div><br></div> <div>나와 내 강아지를 며칠간 묵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div> <div>아직까지는 적당한 곳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게 도움이 될지도 잘 모르겠다.</div> <div>당분간 안전하다고는 느낄 수 있겠지만, 어쨌거나 결국엔 내 아파트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것이니 말이다.</div> <div><br></div> <div>아랫집에 사는 사람이 대체 누구인지도 알아내야 할 필요가 있는데,</div> <div>이쯤 되고보니 사실 내가 정말로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누군가가 지독한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인지 분간이 되질 않는다.</div> <div>아파트 건물 주변을 돌아다녀도 봤지만 아랫집 창문이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안을 들여다볼 순 없었고,</div> <div>아랫집에서 새어나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해서 그집 문 바깥 복도를 서성거려도 봤지만 아무 소리도 듣진 못했다.</div> <div>망치질 소리는 멈춘 상태다.</div> <div><br></div> <div>미친 소리처럼 들릴 순 있겠지만, 혹시 누군가 아랫집에 침입할 방법을 알려줄 순 없는지 궁금하다.</div> <div>아랫집에 들어가서 안을 둘러보고, 그 집에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떤 단서라도 찾을 수 있도록, </div> <div>아니면 대체 왜 그 인간이 내 사진들을 모으고 있는건지라도 알 수 있도록 말이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번에 나는 달랑 두 발짝만 그 집 안에 들여놓았었는데, </span></div> <div>만약 좀더 접근해 볼 수 있다면 좀 더 그 사람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div> <div>아마 이게 그닥 좋지 못한 아이디어일 거라는 건 알지만, 어차피 내가 고를 수 있는 선택지들은 점점 사라져가는 상태다. </div> <div>그리고 아랫집의 그 인간보다 한 수 앞서 나가려면, 미리 이쪽에서 뭔가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div> <div>기회가 되는 대로 조만간 내 아파트의 사진과 복도, 계단 사진을 올릴 생각이다. </div> <div>만약 아랫집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게 된다면, 그에 대한 사진도 올리도록 하겠다.</div> <div><br></div> <div>어떤 제안이나 조언이 있다면 부디 댓글로 달아주길! </div> <div>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그건 내게 훨씬 큰 도움이 되고 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as.reddit.com/r/nosleep/comments/2qno5l/update_please_help_need_advice_i_found_something/">http://as.reddit.com/r/nosleep/comments/2qno5l/update_please_help_need_advice_i_found_something/</a></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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