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16일

모상고1학년 이모군과 모여상1학년 강모양이 투신자살한 사건입니다

여학생의 학교는 모르겟고 남학생의 학교는 현제 인터넷고등학교로 바뀐곳이라고 하네요

이둘은 강모양의 친구의소개로 처음만나게 되었고 교제를시작하고 1년후쯤 서로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강모양은 몇개월간 생리를 안하게되서 테스트기를해봣고 임신이확인됩니다

그러나 이둘은 처음부터 극단적인 생각을 한것은 아님니다 강모양은 남자친구에게 이사실을 알리고

부모님께 허락받아 아이를 낳아 기르자고 결론을 내렷지만

그당시 이모군은 부모님이없었고 그런이유와 어리다는것등 여러가지 경우때문에 강모양측에서 극구 반대를했고 결국에는 서로만나는것조차 금지시켯죠 처음임신확인을한것은 5개월되던때이고 매일같이 고민을하던끝에

임신7월쯤에 자살을했는데요 (내용은 노래맨처음 뉴스내용에서 들으셧으니 생략)

경비원에 신고로 경찰이 도착했을당시에는 이미 두학생모두 고인이된후엿고 투신직전에 술을마셧는지

토한흔적과 담배몇갑..그리고 유서한장 과 교환일기가 있었다네요

그유서의 내용이 .

엄마 먼저가서 미안해 ..

지금 내손을 잡고 있는 이아이를 너무 사랑해 ..

그리고 아가야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엄마를 용서해줘..

미안해..그리고..사랑해 꼭 뱃속의 아이 와함께 장례를 치뤄달라

같은 강물에 뿌려달라는 내용이있었다네요

/ 유서 마지막부분에는 자신들의 장례를할때에는

노래에서도 나오지만 주요 유서내용이 이겁니다.



그리고 교환일기 가장마지막장에나오는이야기가 바로

죽어서도 영원히 사랑하자.. 엿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