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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의회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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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68003
    작성자 : 별의회담
    추천 : 8
    조회수 : 376
    IP : 203.251.***.21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6/04 20:46:58
    http://todayhumor.com/?sisa_1068003 모바일
    자한당 못찍겠다는 사람을 어떻게 설득하느냐가 관건입니다
     
     
     
    민정당 안 돼! 한나라 안 돼! 새누리, 자한당 절대 안 돼!
    엄마가 새누리당 후보로 나와도 안 찍는다.(실제로 제 동생이 한 말입니다.)
    그들의 역사적 과오와 미래의 절망을 어떻게 투표로 거래하나?
     
    이것이 저를 포함한 많은 전통적 민주당 지지자들의 정치의 뿌리이자 본능이자 신념이었을 것입니다.
    분명 여러 질곡 속에서도 민주당이 반민주세력과 맞서는데 큰 자산이 된 신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신념이 주객전도가 되어 민주세력을 발목잡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 고귀하고 굳건한 지지야말로 현 상황에서 지금 민주당을 도로 위험에 빠뜨리고 자한당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원흉이 죌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본인도 자괴감을 느끼며 제3자에게 그걸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예를 들어볼까 합니다.
    08년 18대 총선 경남 사천에서 민주노동당 강기갑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그의 상대는 MB의 사람 이방호였습니다.
    당시에는 사천의 기적으로 불릴 만큼 주목을 받은 사건이죠. 하지만 그뒤로 다시는 그런 말도 안되는 변칙이 일어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당시 민노당 후보를 당선시킨 건 박사모였습니다.
    박사모는 친박을 공천에서 대거 내몬 이방호를 쳐내려고 전략적 역선택을 한 겁니다.
     
    맙소사, 민노당인데요??? 박사모가 언제부터 민노당 지지자였죠? 이방호 잘라낸다고 박사모가 민노당 지지자가 되나요?
    박사모에게 강후보가 어떤 인물인지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강후보 하나 당선시켜준다고 뭐 타격이 있었겠습니까?
    오히려 박사모의 정치력(?)을 보여줄 수 있었죠.
     
    정치역학적으로 때로는 이이제이, 차도살인지계를 써야할 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우리가 박사모만도 못한 집단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치의 본질은 거래입니다.
    대의를 위해서 필요하다면 일회성 선거의 특정 선거구 후보의 당적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실로 필요하다면 자한당이 아니라 자한당 할아버지한테도 투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매우 특수한 그럴 만한 이유만 있다면요.
     
    그렇다면 과연 현재 논란이 되는 모 후보의 낙선이 그 전략적 역선택을 정당화할 만한 상황인지 그 판단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많은 분들이 이번선거가 자한당 계열을 말려죽일 수 있는 신호탄이 되는 역사적 선거라는 것을 압니다.
    실제로 예전이라면 승리를 상상도 못할 험지에서 희소식들이 뜨고 있습니다.
    다들 한국정치의 지형을 바꾸고 체질개선을 이뤄낼 쾌거가 곧 기다리고 있다고 여깁니다. 하나라도 더 많은 민주당 공직을 가져오는 것이 자한당의 종말을 고하는 계기라고도 생각하시겠죠.
     
    그러나 반만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
     
    승자독식의 선거는 과반수 이하의 저쪽지지층의 민심(?)을 전혀 반영하지 못합니다.
    자한당 지지자들은 비록 쪼그라들었을지언정 그 존재감은 코어 오브 코어의 20%는 상수입니다.
    이들은 오히려 세력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그만큼 더 독하고 더 반동적이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칼을 품고 있습니다.
    이번 지선에서 설사 100% 승리를 하더라도 정치인은 몰라도 그 기층에 있는 코어층의 존재는 타격을 입지 않습니다. 그런 것 때문에 자기 포지션을 버릴 거였다면 진작 버렸겠죠. 그들은 그런 식으로는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선거결과는 단지 이미 정해져있는 그들의 위축된 입지를 그냥 보여주는 징표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것은 크게 보아서 단순히 특정지역에서 몇석 얻고 말고가 아닙니다.
    바로 자한당의 코어지지층의 자생적 번식 그 자체입니다. 당의 모든 행동과 전략은 이것을 의식해야 합니다.
     
    북풍에서 자유롭다면 그 적폐 코어지지층이 다시 부활하는 유일한 가능성은 바로 민주당의 타락밖에 없습니다.
    그것 말고는 위협적인 변수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민주당의 수뇌는 제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압도적인 지지율에 도취되어 버렸습니다.
    저는 그래도 3년은 갈 것 같았는데 뽕에 사로잡혀서 느슨해지는데는 1년이면 충분하더군요.
    이번에 당 지도부가 주도한 공천과정은 속도나 질에서 많은 이들을 적잖이 실망시켰습니다.
    정말 당 윤리위원회가, 공천의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한 것 맞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습니다.
    단언컨대 새로운 시대정신을 대표로서 장기집권해야할 더불어민주당의 격에 전혀 걸맞지 않았습니다.
     
    모든 권력은 선거에서 나오고 그 선거를 지배하는 정당의 권력은 공천에서 나옵니다.
    공천이 썩는 순간 후보가 썩습니다. 선거가 썩고 정당이 썩습니다.
    비록 과정상 속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결과는 너무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새누리가 그러했듯 권력이 속성이 그렇습니다.
    민주당 간판이 유일한 장점인 위험인물을 뽑아준다면 이명박, 박근혜도 민주당 간판만 가지면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는 탐욕적인 자들이 자한당이라는 거름망을 스스로 선택했지만, 새 시대에서는 당연히 먹음직스러운 먹잇감에 민주당스럽지 않은 부적격자도 꼬이게 됩니다. 그 인물들을 당이 완벽하게 거름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치러지는 선거에서 과연 누가 청렴을 지키고, 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가 문프를 지지합니까?
     
    후보가 단지 그 심대한 결격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라는 간판 때문에 당선된다면
    그것은 장차 대중들이 민주당의 간판 자체에 회의가 드는 때가 가까워 지리라는 예고편입니다. 그런 일이 단 한번만 발생하지는 않을 거거든요.
    대중으로서는 당연히 과연 그 간판에 그럴만한 가치가 있나 의문이 들 수밖에는 없겠죠.
     
    지지자라면 특정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의 브랜드를 지켜야합니다.
    그 브랜드의 수호야말로 가깝게는 정부의 적폐청산작업에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적으로는 민주당의 정권의 영구적 창출의 화수분이 되는 하나뿐인 방법입니다.
    현재 민주당은 많은 유권자를 충격에 빠뜨리는 의혹을 가진 후보와 당략적으로 공생하면서 장기적으로 청와대의 동력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후보를 단지 넘치는 애당심으로 뽑거나 혹은 당선을 방관하는 것은 전혀 의도치 않게 해당작업에 동조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과거처럼 선거의 승리 그 자체에 집착해야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왜냐.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승리는 당연한 겁니다.
     
    영구집권을 위해서는 '어떻게 승리하냐'가 수백, 수천배 더 중요합니다.
    적폐당에게 절대 일말의 반전의 빌미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민주당이라는 이유로 공직에 있어서는 안 될 후보를 뽑는 식으로 부끄럽게 이겨서는 안 됩니다.
    모두가 정권재창출의 책임감을 가지고 민주당답지 않은 후보는 걸러야 합니다. 그래야 쭈그러든 적폐들이 영영 기어오르지 못합니다.
    우리는 대단히 위험한 첫단추를 꿰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만약 정당의 주인이 아니라 정당의 노예임을 자처하게 된다면
    2년 후 총선에서 우리는 후보의 질을 장담할 수 없고, 유권자들의 외면을 받게 되어 바닥부터 권력을 잃어갈 겁니다.
     
    권력을 잃는 게 무서운 까닭은 결코 정권 그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닙니다.
    한번 잃은 정권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5년 뒤에 노력해서 다시 되찾으면 그만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한번 넘겨준 권력이 그 칼로 문프를 찌르면 그뒤에는 다시 정권을 되찾아도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이 좋아서라기보다, 바로 문프를 지키기 위해서 향후 20년간은 민주당은 절대 정권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대충 10년쯤 누리고 그쯤에서 만족하고 다시 넘겨줄 권력이었다면 애초에 가져오는 의미가 없다고까지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그 무엇보다 걱정하는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문프를 절절히 증오하는 세력이 자한당, 바미당 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위 진보진영 쪽에서도 일부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저주하는 특정세력이 존재합니다.
    그들이 품은 증오의 골이 헤아릴 수 없이 깊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북한문제를 피땀 흘려 해결한 건 문프인데, 자한당을 박멸한 게 바로 문프인데, 한반도의 안보와 자한당 궤멸에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그들이 무슨 자격으로 당연히 자기 몫을 찾아간다는 듯이 차기 정권을 받아간단 말입니까?
    그것이 정당성이 없음을 스스로 알고 있기에 그 특정진보세력은 태생적으로 문프에게 극딜을 먹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문프의 실정을 포착하기 위해 혈안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향후 대선에서 제가 우려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권의 승계의 개념이 아니라 본질은 교체에 가까울 겁니다.
     
    일부에서 거론되는 선거 끝나고 심판한다는 저항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유권자가 가진 가장 강력한 권한이 바로 선거인데 어떻게 그 천금같은 기회를 눈뜨고 그냥 흘려보낸뒤 갑으로 올라선 당선자를 통제합니까?
    무슨 수로요? 성공한 선거에서 어떻게 당 지도부의 책임을 묻습니까? 어떻게 당원에 대한 존중을 되찾아옵니까?
      
    하나만 기억하면 됩니다. 패러다임이 바뀌었습니다.
    몰락한 자한당이 1차적 인재거름망의 기능을 상실한다면, 새로운 민주당과 유권자에게는 새로운 책임이 요구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에서 제2의 박근혜, 제2의 이명박이 나옵니다. 과거와 같은 맹목적 지지는 대단히 위험합니다.
     
    공직자로서 심각한 흠격이 있는 후보의 당선은 적폐청산의 과제를 짊어진 문프와 청와대에서 정말 큰 짐이 됩니다.
     
    현재든 미래든.
     
    경기도민은 아니지만 범국민적 낙선운동을 응원하고 동참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은 제가 인상깊게 읽은 <펌글>입니다.
     
     
    지금 민주당이 내적으로 타락해가고 있다는 걸 느끼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이야말로 자신이 정말 민주당을 아끼는 마음이 있는지 한번 되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대변인들 논평 올라오는 거 한번 보십시오. 자기당이 수준 미달의 후보를 내놓고도 부끄러운 줄 모른 채 자유당만 패대면 다 해결되기라도 하는 것처럼 철지난 언어로 자유당팔이 하고 있는 걸 보면 자유당의 북한팔이와 대체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중략)
    부패해가는 민주당에 더이상 부패하지 말라고 소금 한번 제대로 쳐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바른미래당, 정의당표 소금으로는 아무 효과도 없으니까 자유당표 소금을 면전에 쳐주려는 겁니다.
    민주당 위해서 그래도 이씨 찍어야 한다는 분들이야말로, 지금의 민주당 상황을 과연 얼마나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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