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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승률에 맞춰지는 시스템입니다.
이 말은 내가 굉장히 연승하면
다음판은 지도록 우리편은 실력이 점점 미달, 상대방은 실력 높은 팀으로
매칭되게 되어있죠.
요새 고정적으로 2인 노말 돌리는 애가 있습니다. 얘는 골1, 저는 브론즈1입니다.
이렇게 둘이 매칭하면 우리편과 상대방에게 다이아까지도 큐가 잡힙니다.(아마 다이아 elo가 낮았을듯...제 파트너 elo는 평범합니다.)
(이 다이아분들은 파티가 아니었습니다. 한분만 연속 2번 만났거든요. 순수한 elo 점수로 매칭된듯.)
대충 평균 실버1~골드 선에서 매칭되더라구요 듀오는
근데 저혼자 돌리면 이미 브론즈에 정착되어있어서 그런지 골드까지도 잡히지만, 반대로 브론즈4,5 까지도 잡힙니다.
말이 좀 복잡한데
제가 이걸 왜 신경쓰냐면
나름 상위 티어에는 시즌2부터 시작하신 분들이 많아 테두리 색깔이 있쬬.
근데 전 제 노말 승률이 꽤 높은데도 시즌2 테두리 색이 없는 분들이 많고, 또한 그 판의 팀원들을 보면 브론즈~실버가 대부분입니다.
이 얘기는 결국 노말 승률이 아무리 높더라도 그 플레이어의 랭크 위치를 감안하여 elo 점수를 매긴다는건데요.
그렇다면 랭크 mmr이랑 노말 elo는 별개의 점수는 될 지언정, 매칭에 있어서 전혀 무관한건 아니라는겁니다.
결국 랭겜등급과 노말은 전혀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lo 의 50% 매칭 이 랭겜의 그 등급을 기준으로 elo점수가 따로 매겨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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