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9823336Wq34RuY6g4nD6IoZmoOW3kGnMhxkuRS.jpg" width="800" height="914" alt="honoumimodoki_s.jpg" class="chimg_photo"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div> <div><br></div> <div>같은 그림으로 몇 번을 올리는 건지... 하지만 아무래도 남긴다면 최종판을 남기고 싶었습...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div> <div><br></div> <div>날림작업이던 우미를 주로 수정. 왜 선화단계에서 안보이던 것이 다 칠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건지... 좀 튀던 우미의 컬러링을 조금 고르게 하고, 덤으로 뭔가 칙칙하던 배경도 교체. 이걸로 무려 열흘간에 걸쳐서 만지작거리던 이 그림도 끝입니다. </div> <div><br></div> <div>슬슬 선샤인 캐릭터나 그려볼까 싶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