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애먼데 애국심을 내세워 외세를 배척하고 욕하려 하는지 모르겠음

6월 제품 출시를 늦춘건 아마도
잡스의 건강상 적신호때문에 후계구도 정확히 세우고
후임으로 하여금 발표를 시키고 회사를 완전히 넘기고자 하는 계획이었을터

ios5발표도 잡스의 죽음으로 인한 피해 여파를 막기 위해 날짜를 넉넉히 잡은것 같고
아마 내년에 발표될 아이폰5의 견적도 이미 다 완성되어 잇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잡스는 죽어도 애플의 정신은 변하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애플에 사람들이 이토록 충성하는 이유가 뭘까요 
앱등이 앱등이 거리지 말고 
왜 애플과 삼성의 고객들이 다른지 천천히 생각해보시길 


다들 잡스의 죽음=애플망함 이라고 상상들 하시길래
제 나름대로 상상 해봤습니다
상식적으로 이런 상상이 더 현실성이 잇는데 말이죠.
시대를 풍미햇던 CEO가 대책이 없었을거라 생각하는 자체가 좀 웃김 

일반인들도 최악의 수 그다음 수 최선의 수 이런거 생각해가지고 일을 추진하는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