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100%"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class="read_title">“천황 위해 죽자”는 자가 민족의 스승?<br>교육부, 최규동 초대교총회장 선정논란 </td></tr><tr><td height="5"><br></td></tr><tr><td class="read_subtitle">[발굴]국정 역사교과서 추진하더니...“친일행위자 홍보”</td></tr></tbody></table><a target="_blank" href="http://news.eduhope.net/sub_read.html?uid=17299§ion=sc1§ion2" target="_blank">http://news.eduhope.net/sub_read.html?uid=17299§ion=sc1§ion2</a><br><br><br><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174,232,232);background-color:#bfffff;padding:5px 10px;"><br><strong><strong>1순위 ‘민족사표’로 내세운 최규동, 살펴보니... </strong><br> <br>7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함께 교총 전신인 조선교육연합회(1947년 창립) 최규동 초대 회장 등 12명을 ‘이달의 스승’으로 뽑은 뒤, 홍보활동에 뛰어들었다. 홍보 예산은 모두 3억5000여만 원이다. <br>.....<br><br>최규동 “(황)군 복무야말로 황국신민교육의 완성”</strong><br> <br>교육부는 최규동을 ‘이달의 스승’으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일제강점기 교장을 맡으며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자제를 교육시키겠다’는 일념으로 창씨개명을 거부하고 조회 때마다 우리말로 훈시했다”면서 “민족의 사표, 조선의 페스탈로치로 불린 분”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br> <br>하지만 최규동은 일제관변잡지인 <문교의조선> 1942년 6월호에 자신의 실명으로 “죽음으로써 임금(천황)의 은혜에 보답하다”는 제목의 논문(번역 전문 첨부)을 일본어로 실었다. <br> <br> <br><img width="550" border="0" src="http://news.eduhope.net/imgdata/news_eduhope_net/201503/2015030708592185.jpg" alt=""></blockquote><br>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margin-top:1px;text-align:center;"><img style="font-size:small;" src="https://pbs.twimg.com/media/B6U2A7dCIAAI6gv.jpg" width="600" height="283" alt="B6U2A7dCIAAI6gv.jpg"><br><span style="font-size:small;">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인 글을 쓰겠는가?</span> <br><font size="3"><바람의CopyLeft :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 수 없는 바람이기에....></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