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tit_subject">원세훈 때 '노무현 죽이기'.. "국정원 행태, 빨대(익명 취재원) 아닌 공작 수준"</h3> <span class="tit_subtit">일부 언론, 근거 없이 “논두렁에 버려” 원색 보도<br>“1억짜리 시계 찾으러 가자” 보도 직후 비난 빗발<br>검찰 ‘정치 수사’·‘MB정부 도덕성’ 또 도마에</span> <h3><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5060114441&RIGHT_REPLY=R1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5060114441&RIGHT_REPLY=R10</a></h3> <div class="image" style="width:540px;"> <p class="img"><img width="540" height="758"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502/25/khan/20150225060114247.jpeg" alt=""></p> <p class="img"><br></p> <h3>이인규 "국정원, 노무현 수사 내용 과장해 언론에 흘렸다"<br>박연차 게이트 당시 대검 중수부장<br>“명품시계 논두렁에 버렸다는 보도, 국정원 주도로 이뤄져”<br>“노 전 대통령, 그런 발언 안 해… 말을 만들어 언론플레이”<br></h3> <h3><a target="_blank" href="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5060114441&RIGHT_REPLY=R10">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225060114441&RIGHT_REPLY=R10</a><br></h3><blockquote style="border:1px solid rgb(222,223,223);background-color:#f7f7f7;padding:5px 10px;"> <p>이 전 부장은 "(검찰이) 노 전 대통령에게 '시계는 어떻게 하셨습니까'라고 묻자 노 전 대통령이 '시계 문제가 불거진 뒤 (권 여사가) 바깥에 버렸다고 합디다'라고 답한 게 전부"라며 "<font size="4"><b>논두렁 얘기는 나오지도 않았다</b></font>. 그런데도 그런 식으로 (국정원이) 말을 만들어서 언론에 흘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정원 개입 근거에 대해서는 "(언론까지) 몇 단계를 거쳐 이뤄졌으며 나중에 때가 되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p> <p>......</p> <p>이 전 부장이 '언론플레이' 장본인으로 지목한 국정원 당시 수장은 원세훈씨였다. 원 전 원장은 2012년 대선에서 직원들을 동원해 편파적인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선거에 개입해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p></blockquote><br></div>
바람의이야기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margin-top:1px;text-align:center;"><img style="font-size:small;" src="https://pbs.twimg.com/media/B6U2A7dCIAAI6gv.jpg" width="600" height="283" alt="B6U2A7dCIAAI6gv.jpg"><br><span style="font-size:small;">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어떻게 정상적인 글을 쓰겠는가?</span> <br><font size="3"><바람의CopyLeft : 오는 곳도 가는 곳도 알 수 없는 바람이기에....></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