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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가리의 원칙이 이런거네요!!
지면 기사로 뵜어요. 희생자 1촌에게만 지급한다고 하는데 아이에게 1촌은 부모뿐인데 부모님이 다 그리되셔서 지원을 인한다니 이런 염병할 정부가 있나. 눈꼽만큼의 배려도 유연함도 없는.
--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로 이사 가던 권 모 씨 가족 4명 가운데, 6살 막내 권 양만 혼자 남았습니다.
아버지와 오빠는 실종 상태여서, 권 씨의 형 권오복 씨가 생업을 포기한 채 진도에서 한 달 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홀로 남은 막내 조카를 권 씨 부부와 여동생이 맡아 돌보고 있는데, 권 씨는 세대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생활 안전 자금 지원 대상에서도 빠졌습니다.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521202707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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