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overlog.gg/detail/overview/251055127063097021217036" target="_blank">https://overlog.gg/detail/overview/251055127063097021217036</a></div> <div><br></div> <div>프로필 한번 봐주시고 제 현재 실력으로 다이아 가는게 무리가 있는건지 연습을 한다면 어떤방향으로 해야할지 피드백 한번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다이아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플딱입니다. <div>현시즌 플레티넘(2600점대)에서 솔큐로만 300점 정도 올려서 지금까지 6번 정도 승급전을 치루었습니다.</div> <div>그 중에 3판 정도는 패작과 상대팀 대리 등으로 졌고 3판 정도는 제가 느낄 때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div> <div><br></div> <div>오버워치는 시즌3부터 시작했고 시즌4부터 메르시 원챔유저였는데 골드구간에서 한계가 느껴져서 시즌5부터는 본격적으로 딜러나 탱커도 연습했습니다.</div> <div>(그래도 픽을 주로 맞춰주다보니 경쟁에서 실제로 하는건 결국 탱힐이네요...)</div> <div>할수 있는 픽이 많아지다보니 조합도 상황에따라 맞춰줄 수 있었고 시즌6쯤에 플레구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시작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현재 시즌7에서는 나름 플레 상위 구간(2900점대)까지 점수를 올릴 수 있었는데...</span></div> <div>어째서인지 다이아 승급전 때마다 계속 지더라구요...</div> <div><br></div> <div>메르시 원챔이 다이아 가면 안된다는 이유로 던지는 패작이나</div> <div>원힐에 시메나 솜브라 넣었다고 던지는 쿠크다스 멘탈 등은 그냥 팀 운이 나빴던걸로 치고...</div> <div>정상적으로 나름 저도 열심히 했던 승급전들이 마음에 걸립니다.</div> <div><br></div> <div>어떤판은 승급전이고 긴장했던 탓인지 메르시로 궁을 2번 정도 날리기도 하고</div>또 어떤판에서는 상대 라인하르트에게 눈치싸움에 져서 궁을 3번정도 날렸고 <div>오늘은 윈스턴으로 진입각을 잘못봐서 혼자 들어가서 죽는 바람에 져버렸네요...</div> <div><br></div> <div>그런데 이쯤되니 팀운이 나쁘거나 블리자드식 승률 50% 매칭이 문제가 아니라</div> <div>어쩌면 제가 정말 플레 실력밖에 안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div> <div><br></div> <div>정말로 다이아 진입하려고한다면 지금 제 상태에서 어떤방향으로 연습을 하는게 맞을까요?</div> <div><br></div> <div>참고로, 경쟁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솔큐로만 돌리고</div> <div>픽은 항상 남는거 잡고</div> <div>마이크로 나름 브리핑도 합니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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