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 하층 서민중에서도 바바레기를 키우는 직딩입니다 ㅋㅋ;;;
음 일단 저는 극 라이트 유저입니다.
하루 많이하면 2시간정도? 주말에도 회사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게임을 거의 못하는데요..
그래도 나름대로 정말 재밌게 디아를 즐기고 있는데요
음...인벤에서 포니방을 알고 난뒤로 지옥 포니방을 열어보겠다는 일념하에 2번의 해킹에도 꿋꿋이 버텨가며
드디어 오늘 열었습니다 ㅠㅠ
악몽 포니방의 난이도에 지옥도 아주 만만하게 봤지요 ㅠㅠ
나름대로 컨도 연습했겠다, 자신만만하에 입장하고 난뒤로 지금 심각한 멘붕상태에 빠져있습니다..ㅋㅋ;;
아놔 이건 뭐...ㅋㅋ
뭐 제 장비가 워낙에 후진점도 있겠지만 이건 뭐 꽃들이 몇대만 치면 그냥 훅훅 죽으니 ㅋㅋ
오로지 지옥 포니방 열겠다는 일념하에 모든 재산을 갖다 바쳤건만...ㅜㅜ
아템 볼줄도 모르고 디아2도 안해봐서 아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봐도 많이 후지긴하네요 ㅎㅎ;;;
결론은....
좀 도와주십쇼 ㅠㅠ
쓰시다가 버리는 장비도 제꺼보단 좋을것 같습니다...
상점에 버리지 마시고 저에게 기부를.....ㅠㅠ
일단맞자#3726입니다 ㅋ;;;
이 불쌍한 중생 좀 살려주세요...
구걸좀 해봅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