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종인할배의 전략이란 시리즈로...... 지금까지의 판세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신랄하게 비판? 했다고 치자......(먹잇감)</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7708641ASKHnxR2cLUllGWivqyeo53.jpg" width="800" height="402" alt="1457191529Va8xmweY5tB4RA71UOFptbTSsn.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두가지의 시나리오가 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첫번째는 정청래 의원의 컷오프 재심 청구가 기각 되어서....... 더 민주 총선을 치루는것 결과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div> <div><br></div> <div>두번째는 정청래의 컷오프와 상관없이..... 더 민주와 새누리의 공멸이다....</div> <div><br></div> <div><br></div> <div>여기서는 두번째 시나리오로 설명을 하겠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이번 총선의 구도를 더 민주 VS 새누리로 몰아갈려고 한다.....</div> <div><br></div> <div>그 이유가 새누리의 약점이나 전략을 잘 아는 분이기에 새누리를 이길 수 있는 분이기도 하지만......</div> <div><br></div> <div>나의 넓은 시야로 보면..... 그간 지리멸렬했던 샌님같은 무능한 야당이다. 그냥 무능하면 괜찮지만 박ㅇㅅ이나 이종ㄱ, 등</div> <div>뒤에서 칼을 꽂는 인사들이 있기에...... 있으나 마나한 야당..... 선택의 폭이 좁은 양당구도를 타파하기 위한 전략이다.</div> <div><br></div> <div>무능한 야당을 새로 바꿔서 출발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다.</div> <div><br></div> <div>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div> <div><br></div> <div>바로 더 민주 VS 새누리의 싸움으로서 더민주, 새누리 모두 공멸함으로서 무능한 야당을 없애고..... 새로운 정당을 부각 시키거나</div> <div>전혀 다른 당을 창당하는것이다.</div> <div><br></div> <div>지금까지의 정치인들 중 대부분은 대기업이나 재벌의 입장에서 짜여진 경제나 정치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였다.</div> <div><br></div> <div>그래서 인지 종북이나 빨갱이, 란 흑색선전이 잘 통했을 수 도 있다.</div> <div><br></div> <div>경제가 뭐 수출이나 , 각종 지표가 상승하거나 부도율이 낮아지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 서민들이 부족함 없이 사는것이고 튼튼한 중산층이 많이 늘어나야</div> <div>하는것이다.</div> <div><br></div> <div>지금까지 수출 주도였다면 ..... 이젠 내수다......</div> <div><br></div> <div>이 내수를 겨냥해야만 서민도 살고 나라도 산다.</div> <div><br></div> <div>이 내수를 겨냥 할려면..... 경제에 관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div> <div><br></div> <div>정치권을 물갈이를 해야한다.... 야권을 통해서 새누리를 압박하거나 해야하지만 야권의 무능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기에</div> <div>없애 버려야 한다..... 덩치 큰 계란 보다는 작아도 단단하기 이를데 없는 작은 돌멩이가 더 나을 수 있다.</div> <div><br></div> <div>그럼 야당을 그냥 없애려면 반발이 심할것이다. 지금 현재 컷오프 사건만 보더라도 이리 시끄럽지 않는가?</div> <div><br></div> <div>제 1야당과 새누리의 싸움을 통해서 어부지리로 승자를 만들어야 하는데......</div> <div><br></div> <div>그게 정의당이나 녹색당이 될지..... 철수가 될런지는 두고봐야할 일이다.</div> <div><br></div> <div>이젠 철수는 끝났다고 봐도 된다.</div> <div><br></div> <div>종인할배의 전략에서 처럼..... 철수 자기 자신은 대권에 대한 욕심이 강하다..... 하지만 철수는 만들어진 인물이다. 누군가에 의해서.......</div> <div><br></div> <div>국민의당 창당할때...... 누군가가 도움을 주었는데.... 그 도움을 준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윤여준.....</div> <div><br></div> <div>철수가 주목을 받기 시작해서 많은 지지자들을 가졌던 것은 철수가 정치인이 아니였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래서 더더욱 더 새로운 인물이라는</div> <div>이미지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토크 콘서트? 아니 청춘 콘서트를 하는데..... 그걸 기획한 사람이 바로 윤여준이다.</div> <div><br></div> <div>건강상의 이유로 일단 발을 뺐지만.....</div> <div><br></div> <div>어쨌든 철수는 만들어진 인물이다..... 누군가에게 만들어졌다면 분명 그 역할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야권을 방해하고 분열시켜서 더더욱 무능한 야당이 되게</div> <div>하는것이며 그 규모를 더 작아지게 하는것이다.</div> <div><br></div> <div>아마도 철수는 국민의 당이 표면적으로는 제 1야당이 되리란 그림을 그렸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만들어진 부속 처럼 그 역할이 있을 것이고</div> <div>만든 사람은 덜도 말고 딱 그역할만을 원할것이다.</div> <div><br></div> <div>철수가 그린 그림대로 제 1야당이 된다면..... 자신의 주가가 오를것이고 다시한번 대권에 도전 해볼만해 질것이다. </div> <div><br></div> <div>철수의 그림은 스케치북에 점하나 찍고 선 몇개 그린것이 전부다..... 그림도 아니고 무엇도 아닌...... 혹시 모르겠다.....</div> <div><br></div> <div>현대미술사에 길이 남을 대작이 될런지......</div> <div><br></div> <div><br></div> <div>어쨌든 본인은 ..... 김종인 대표가 그린 그림대로 가고 있다고 본다.</div> <div><br></div> <div>더 민주 VS 새누리의 싸움으로 둘다 공멸의 길을 걷고 그 어부지리로 누가 승자가 될것인지......</div> <div><br></div> <div>내 생각엔 정의당이 눈에 들어오지만 승자의 지분은...... 정의당 보다는 다른 곳에 있다.....</div> <div><br></div> <div>ㅎㅎㅎ 부대찌게가 왔네요.....</div> <div><br></div> <div>내일 봐요</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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